핵을 포기한 댓가
페이지 정보
본문
"<이란 대통령의 후회? 그리고 마키아벨리>
이란대통령 페제쉬키안이 말했습니다. “이란은 서방과의 협상에서 우리의 몫을 완수했다. 그래서 하마스 정치국의장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하지 않았다. 미국과 유럽국가의 지도자들은 만일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는 다면 레바논과 가자의 휴전을 약속했지만 그들은 우리를 속였다.”
실제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에 제재완화와 하마스가 원하는 조건하 항구적 휴전을 약속했다 합니다. 나스랄라 헤즈볼라 최고지도자 역시 휴전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이스라엘이 자신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이든은 네타나후의 레바논 침공 소식에 격노했다 합니다. 그리고 나선 이스라엘에 대한 강철같은 지지!를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수천명의 미군과 전투기를 파병했습니다. 그리고 나스랄라에 대한 테러를 “정의로운 조치”라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share/p/LVrK8Dbnva2FmFAK/?mibextid=oFDknk
이라크도 시리아도 심지어 우크라이너도 핵을 포기한 댓가로 나라가 묵사발이 되었죠.
이란도 마찬가지로 털리는 군요
미국이 이라크 시리아 이린과 협상에 핵을 포기하게 만들면 미국의 뒷배를 둔 행동대장인 이스라엘이 이라크 시리아를 박살 냈던거처럼 이란도 전철을 밟네요.
북한도 이 상황을 지켜보며 무엇을 느낄까요 ?
한가지 만약 한반도에 전쟁이 나고 미군이 투입되어 싸우는데 미군이 착한 남한인 과 나쁜 북한 사람을 구분 할까요? 마치 베트콩과 베트남 사람처럼 ?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의 댓글
정작 이스라엘의 반인륜적인 행태엔 침묵으로 일관하죠.
한패 입니다.
lache님의 댓글
미국이 세계를 아수라장으로 몰아넣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