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접신중...... 겸공 지갑 아 필이 옵니다..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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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2024.10.01 14:20
67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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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 파란색 정말 좋아하는데 

취향 저격의 색상을 겸공에서 내놓고 말았네요... 

아침 알리에 들어가 한번 쓸어 담았는데...


또 지름신이 접신하기 시작하네요... 지름신 통신 감도가 매우 강렬합니다...

아마 또 사게 되겠지요. 그리곤 음 .... 저 지갑에서 조카 용돈이 나가겠지요...

아무튼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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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크라카토아님의 댓글

작성자 크라카토아 (118.♡.7.2)
작성일 어제 14:21
얼마전에 지갑 바꾸었는데..

지름신이 오고있습니다 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어제 14:24
@크라카토아님에게 답글 색감이 고급지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ㅎㅎ 79천원이면 한번 질러봐? 하는 마음이 드네유

크라카토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라카토아 (203.♡.83.22)
작성일 어제 14:36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ㅠㅠ 지름신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린입니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어제 14:22
안 본 눈 삽니다. ㅜㅜ

외선이님의 댓글

작성자 외선이 (211.♡.91.14)
작성일 어제 14:23
저는 그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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