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불러낸 안호영 의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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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2024.10.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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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t9a31eZVY?si=qiUAzonqT_eS9cZZ


진짜 수박같은x 하나땜에 민주당 점수만 깍이네요.

부디 당에서 충고하여 헛짓거리 그만두게 해야합니다. 

댓글 42 / 1 페이지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10.01 16:12
민주당은 잘한다 싶으면 지뢰가 터지는 일의 반복입니다.
도대체 환노위에서 왜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겁니까?

ARob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obin (222.♡.4.55)
작성일 10.01 18:06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민주당에 우원식을 의장 뽑아준 것들이 있다는걸 잊으면 안되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68.133)
작성일 10.01 16:14
가수생명 끝장내려고 하나..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국회의원씩이나 된 사람이 왜 이리 생각이 짧죠?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10.01 16:15
페미 관련 똥볼 좀 조용해지나 했더니 참 별에 별  뻘짓을 꾸준히도 해댑니다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22.♡.143.246)
작성일 10.01 16:16
근데 저 의원 유투브 영상에는 응원한다는 댓글이 대부분이더군요..아마 의원실에서 그것만 보고 판단한다면 잘한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아요...뉴진스 팬들이 그렇게
다는건지 모르겠지만...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10.01 16:20
@wanxi님에게 답글 싸페토끼단이 몰려가서 그래요.
블로그에도 몰려가서 난리더군요. 하.
이건 중앙당에서 찍어누르던지 해야할거 같아요.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10.♡.90.180)
작성일 10.01 16:25
@wanxi님에게 답글 대부분 나이 어린팬들이 많아서 국감이 뭔지도 모를걸요...

더쿠에서 처음 저 소식 나왔을때 하니 국감에 부르는게 하이브쪽일거라도 욕하다가 아닌걸 알고
다시 반대로 하이브 X됐다고 이야기 하는게 현실이라서요
하이브 불러서 욕해줄거라 생각하고 좋아하고 있죠.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10.01 16:28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어린팬보다 뒤에서 지령내리는 집단이 있더라구요.
뉴진스마이너갤러리에서 좌표찍고 작업들어간다 하더라구요.

가보자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보자고 (49.♡.15.161)
작성일 10.01 20:42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많은 사람들이 업체 역바이럴을 의심하고 있죠..

RealJ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Jay (171.♡.250.238)
작성일 10.01 19:17
@wanxi님에게 답글 거기 좌표 찍고 메뚜기떼처럼 몰려다니면서 댓글들 달더군요

솜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다리 (220.♡.212.217)
작성일 10.01 16:22
에휴 깝깝하네요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 (61.♡.204.221)
작성일 10.01 16:24
참담합니다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10.01 16:26
데뷔하자마자 수십억 정산받은 가수의 불평들어주는 자리인가요. 그리고 국정감사에서 김건희건으로 이슈되어야 할게 산더미인데 저걸로 묻힐셈인가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10.01 16:28
능력 안되는게 튀고는 싶은건가요?

산들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들바람 (140.♡.29.1)
작성일 10.01 16:30
국힘당 의원이 불렀나 했더니 참.
전부터 페미 정치인 쪽에 서면 손해 볼 건 없어서 그쪽 줄 타는 민주당 의원 많았는데 이 건은 도대체 왜 뉴진스 멤버를 부르죠? 타 회사 사람이 뭐라 하면 따돌림인가 의문입니다. 저 의원은 민희진신도들이 띄워 주니 얼마나 신났겠어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0.01 16:32
헐...이거 또 국짐국개가 명신이 정국에 코빠뜨리려고 헛짓하나 했는데... 민주당 의원이라뇨?  정무감각이 없으면  욕처들어야 합니다.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205.48)
작성일 10.01 16:39
보통 '민주당정체성 애매'한 정치인들이
'관심'을 노리고
이슈에 숟가락 얹으려고하죠.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10.♡.90.180)
작성일 10.01 16:46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그렇다기엔 3선의원;;;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10.01 16:48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하.. 돌아버리겠네요.
다음 총선에선 걸러지길 바래요. ㅠㅠ

사막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205.48)
작성일 10.01 16:50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4선5선에도 많아요 ㅋ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252.21)
작성일 10.01 17:10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솔직히 호남 지역구 의원중엔 토호라서일 뿐
정치적으로 민주당이라기엔 애매한 다선 의원도 많아서요.. 🙄

JINH님의 댓글

작성자 JINH (183.♡.155.7)
작성일 10.01 16:48
안호영 의원 010-3653-2929
다모앙에서 연락처 찾았어요
민희진이 동료들한테 폐를 끼친게 어마어마한테 민주당이 국회까지 불러 뻘짓을 자초하다니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252.21)
작성일 10.01 17:12





민 전 대표는 자신이 어도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던 지난 2월 남성 임원으로부터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 피해를 입었단 여직원 주장에 대해 이를 ‘무마’하려 했단 의혹을 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53755


국감 주제가 연예기획사 직장내 괴롭힘 문제라면
이 문제도 당연히 다루겠죠, 의원님?

걸그룹이야 노동자로서 지위가 논쟁적이라지만 이 분은 그런 점에서도 명확하고, 
성희롱 문제까지 낀 심각한 문제니까요.
 
어도어측 대응과, 나중에 사과하고 변화했다지만 하이브측 초기 대응도 확실히 따져야 할테구요.

꼬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니다 (116.♡.235.83)
작성일 10.01 17:23
옳고 그름을 떠나서 외국 어린  소녀 불러다가 뭔 이득을 보고 싶어서....

NewChap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wChapter (125.♡.155.11)
작성일 10.01 21:59
@꼬니다님에게 답글 아마 하니 국적도 모를 겁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1.157)
작성일 10.01 17:45
국감에 펭수 불륜러던 어느 국회의원 나으리 생각나네요. 관심이 고팠나요?

희뽕바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뽕바리 (118.♡.40.56)
작성일 10.01 17:48
참담 합니다

metron님의 댓글

작성자 metron (59.♡.178.135)
작성일 10.01 18:03
국정감사라는 게 입법기관인 국회가 행정부나 사법부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 관련자들을 증인이나 참고인으로 채택해서 해당 문제사안을 질의하고 법적으로 개선할 여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라고 한다면, 충분히 국정감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직장내괴롭힘 문제는 다른 문제들과는 달리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좀 특수한 경우로 한정해서 봐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하니님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직장내괴롭힘의 여지가 있다는 기사:
https://m.yna.co.kr/amp/view/AKR20240913090700004

직접 증거가 없는 경우가 많은 직장내괴롭힘 문제의 특성: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855

이 기사를 보면 하니님이 김주영 신임 대표에게 해당 사실을 문제제기했다면, 관련 법에 따르면 적어도 조사는 했어야 하는 듯합니다: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5267
“증거가 있으면 좋겠지만 조사는 사용자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증거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사용자가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받고 조사를 실시하지 아니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찡찡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찡찡이 (49.♡.164.177)
작성일 10.01 19:20
@metron님에게 답글 연예인이 근로자 인가요?
말씀하신 내용이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가 근로자임을 전제로
사용자의 의무를 규정한 것들인데요

metr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ron (59.♡.178.135)
작성일 10.01 19:30
@찡찡이님에게 답글 네, 찡찡이님의 말씀이 정확합니다.  아이돌 가수는 전속계약을 맺기 때문에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근로자가 아니죠. 제 댓글의 마지막 문장은 제가 잘못 적었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해 놓겠습니다. 다만, 사실 그래서 국정감사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는 취지였습니다.

metr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ron (59.♡.178.135)
작성일 10.01 19:31
@metron님에게 답글 제 댓글의 마지막 문장, "이 기사를 보면 하니님이 김주영 신임 대표에게 해당 사실을 문제제기했다면, 관련 법에 따르면 적어도 조사는 했어야 하는 듯합니다:"는 제가 사실관계를 정확히 모르고 적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김주영 대표는 조사의 의무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수정이 안 돼서 답글로 달아 놓겠습니다.

metr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ron (59.♡.178.135)
작성일 10.09 20:31
@metron님에게 답글 아이돌이 근로자는 아니지만, 충분히 살펴볼 여지가 있다는 측면에서 한 짧은 글을 공유해 놓습니다.

————————————————————

먼저 특수근로자는 이미 판례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된다는 대법 판례가 있습니다. (https://m.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7&newsId=01607206638892856) 단지 지금 사회적 담론상 계약된 연예인이 직장 내 괴롭힘의 대상자가 될 수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과정에 있죠. 따라서 노동청에 본 건이 넘어가면 우선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을 하게 될 겁니다. 지금까진 아니라고 보는 시선이 많았지만 이 사안이 국감으로 넘어간 이유도 사회적 담론 자체가 있기 때문에 진행되는 거구요.

제가 볼때 주목해야할 건 하이브의 공식 공시자료입니다. (우선 첫 이미지 보시면 됩니다. 제가 올리는 이미지를 못믿으시겠다면 다트 들어가셔서 직접 다운받아보셔도 됩니다. 올해 6월에 공시된 2023 하이브 지속가능경영보고서입니다.)

하이브는 이 공시 자료에서 최초 소개부분에서부터 '구성원, 파트너사, 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라고 나누었습니다.
파트너사(자료 전체를 읽어보면 이 파트너사는 외부업체입니다.) 지역사회(이건 말 그대로 지역사회죠)에 레이블이나 아이돌들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이브의 구성원은 하이브 내부 직원들과 하이브가 운영하고 있는 멀티 레이블, 그리고 다른 자회사에 소속된 사람들입니다.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분명히 표현하고 있고 따라서 하이브는 운영 당사자로 하이브의 자체 내규는 모든 레이블에 적용됩니다. (2번째 이미지를 먼저 봐주세요.)

그럼 이 레이블에 소속된 아이돌들은 하이브의 구성원이 아니라 '등'으로 생략된 집단 중 하나일까요?
(이 부분에서 아이돌들이 하이브의 구성원이 아니라고 주장하신다면 절대 대화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도어 전 직원 사건도 어도어에서 조사하는 것이 아닌 이러한 내규를 적용받아 김주영 CHRO의 권한으로 조사를 진행하였죠. 이 내규는 하이브, 빌리프랩, 어도어 모두 동일하게 하이브 CHRO 산하의 인권경영 담당팀에서 진행되는게 당연합니다.
또한 하이브에서 직접 조사를 해야하기에 민희진이 아닌 CHRO 산하 관련 팀이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관련 모든 내용을 보면 양측 입장문에서 동일하게 확인된 사실입니다.

간단히 여기까지 정리하면 하이브 내규상 다른 일반 근로자들의 아티스트들에 대한 침해 프로세스가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는한 구성원에 대한 인권 침해 제보 프로세스가 적용되게 됩니다. (공시된 자료는 구성원에 대한 인권 침해 제보 프로세스만 나와있습니다.)

3번째 이미지를 보시면

"본 인권경영 정책은 하이브 본사 및 국내외 계열회사의 모든 구성원에게 적용됩니다. 또한 고객(팬), 파트너사 등 하이브의 사업과 관련 있는 이해관계자에 대해서도 정책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외부 이해관계자에게도 지킬 수 있다고 노력하는데 소속 아이돌들에게는 적용 안한다는 논리는 아니시겠죠?

그리고 4번째 이미지를 보시면 절차에 대해 보실수 있습니다.
"제보 접수 시 인권경영 담당팀이 관련 피해사실을 확인하며,"

제보는 빌리프랩 입장문에서도 나와있듯이 (빌리프랩 입장문에 기재된 바로는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형식적으로라도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하이브는 빌리프랩의 요청에 따라 CCTV 확인 후 빌리프랩으로 제공만을 하였고 빌리프랩 자체적으로 소속 아이돌, 매니저들과 대면조사를 실시했다고 스스로 입장문에서 밝혔습니다.

따라서 인권경영 담당팀에서 관련 피해사실을 확인하였느냐?
빌리프랩 입장문 상에는 본인들이 하이브에 선제적으로 CCTV 확인 요청하고, 빌리프랩에서 조사를 진행했다고 나와있지 하이브에서 조사했다는 사실은 일절 기재된 바 없습니다.
입장문 어느 부분에 하이브에서 조사를 했다고 나오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빌리프랩에서도 밝힌 하니가 영상을 열람한 시점은 8월 14일입니다. 그리고 이는 부모님들 인터뷰에서도 동일하고 한가지 사실이 더 확인이 되었습니다. 8월 14일에 하니가 '처음' CCTV 영상을 열람하였다는 거죠.
빌리프랩은 6월 13일 이후에 조사 과정을 거치며 CCTV 영상을 확보하였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빌리프랩은 CCTV에 촬영된 당사자인 하니가 없는 상태에서 영상을 확인 후 확보했다는 말이 됩니다.
하니가 6월 13일 이후 - 6월 19일 이전에 영상을 본 적이 있다면 영상을 빌리프랩에 제공한다는 것에 대해 동의를 했을 수 있겠죠.
하지만 8월 14일에 최초 열람했다면 그러한 과정은 일절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빌리프랩이 보안업체도 아닌데 하이브의 CCTV 열람 및 보관에 대한 권리는 당연히 없을테구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빌리프랩의 당사자 조사 역시 없었다는 사실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관련 조사절차에 대해 교육받은적 없을테니 당사자 조사를 해야한다는 걸 모를 수도 있겠지만요.

자 그러면 이번 국감과 노동청에서 이번 사안에 대해서 어느정도 따지고 볼테니 연예인이 직장 내 괴롭힘 대상이 될 수 있을지는 살펴보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법인이기에 '직장 내 괴롭힘'이 될 수 없다라고 하실 수 있는데 근로자들에 대한 인권침해는 연결회사간 특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기에 국감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이브, 빌리프랩, 어도어처럼 한건물을 쓰고, 공식 자료들에 하이브가 빌리프랩, 어도어를 운영하는 당사자인 것으로 기재가 되어있어서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보입니다.
더군다나 하이브의 내규로 움직인다는 사실은 이 주장을 더 강화될 수 있는 요건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 만큼은 어느정도 법적 해석의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alJay님의 댓글

작성자 RealJay (171.♡.250.238)
작성일 10.01 19:14
첨들어보는 의원 ㅂㅅ 같은짓 하고 자빠졌네요
하여간 먹있감 주는 저런 정무감각 떨어지는 인간들 공천 아웃 시켜야죠

Cornerba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rnerback (221.♡.220.26)
작성일 10.01 20:55
@RealJay님에게 답글 무려 3선이네요...

Bunker님의 댓글

작성자 Bunker (125.♡.16.5)
작성일 10.01 19:57
어떤 의원이 이딴 ㅂㅅ같은 짓을 했나 싶었는데.. 민주당....에효....증말..

모션진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션진이 (180.♡.191.186)
작성일 10.01 20:14
진짜 염병하네요 뭐하는 짓거리인지

가보자고님의 댓글

작성자 가보자고 (49.♡.15.161)
작성일 10.01 20:39
똥볼을 차도 정도가 있지.. 환멸.. 저런 사람이 환노위원장이라니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초코바님의 댓글

작성자 초코바 (211.♡.83.151)
작성일 10.01 20:43
하니 걱정해주시는건가요? 아님 괴롬힘에 누군가 연류(?)되었을까봐 두려우신건가요?

헷갈리네요 ㅎㅎㅎ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10.01 20:55
@초코바님에게 답글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221.♡.220.26)
작성일 10.01 20:54
우원식 뽑는 클래스
역시 지역구가...
민주당 전라쪽 후보들 진짜 물갈이 제대로 해야합니다
혁신당이 그래서 전라쪽으로 강하게 경쟁 들어가줘야 이런 것들이 걸러지죠

군림천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군림천하 (124.♡.154.7)
작성일 10.01 22:05
하니를 왜 부르나요. 외국인이라 차별하나요? 하니와 국감이 뭔 상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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