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진스가 라이브를 유튜브에서 방송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전 준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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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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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기 위한 사전 준비 사항이 몇 가지 있네요.
채널을 인증하고, 구독자가 50명 이상이어야 하고, 24시간 이전에 신청을 해야합니다.
휴대기기에서 라이브 스트리밍하려면 다음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구독자가 50명 이상이어야 합니다.
지난 90일간 채널에 실시간 스트리밍 제한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합니다.
채널을 인증해야 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사용 설정해야 합니다. 첫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하기까지 24시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뉴진스 5명이서 갑자기 "우리 하자." 해서 방송 한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댓글 26
/ 1 페이지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당무님에게 답글
회사 상황 판단도 안되는 아이들이
어른들의 단어로 요구사항을 주장하니
귀에 들어오지가 않더군요.
어른들의 단어로 요구사항을 주장하니
귀에 들어오지가 않더군요.
hotsync님의 댓글
다른 기기를 쓰면 몰라도 휴대폰에서 바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려면 영상 재생시간 4,000시간, 구독자 1,000명 이상 아니던가요?
Persona님의 댓글
시한 못박은게 그쪽 주총 시한 하루 전날이라는데서 이미 에러 입니다.
그리고 민희진 측 주장을 그냥 모여서 읊은것 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투자된 씨드머니를 무시하고 저작물을 권리인양 요구하는건 어떻게 봐도 아니죠.
불과 라이브 40분짜리 하나 방송하는 동안 팔로워가 이미 1.1만이 넘게 찍혀있는데 그게 어딜봐서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팬들이 알아서 소식을 퍼뜨려줄거라는 확신이 없으면 채널 지우기 힘들죠.
그러면서 탄압받고 있다는 이미지를 대중에게 심어주는데까지 계획이면 우연이면 엄청난 대박이고 기획이면 팬덤까지 이용해 먹는 더티한 기획이죠.
그리고 민희진 측 주장을 그냥 모여서 읊은것 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투자된 씨드머니를 무시하고 저작물을 권리인양 요구하는건 어떻게 봐도 아니죠.
불과 라이브 40분짜리 하나 방송하는 동안 팔로워가 이미 1.1만이 넘게 찍혀있는데 그게 어딜봐서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팬들이 알아서 소식을 퍼뜨려줄거라는 확신이 없으면 채널 지우기 힘들죠.
그러면서 탄압받고 있다는 이미지를 대중에게 심어주는데까지 계획이면 우연이면 엄청난 대박이고 기획이면 팬덤까지 이용해 먹는 더티한 기획이죠.
쿠루쿠루킹님의 댓글의 댓글
@Persona님에게 답글
2주준다고 한거도 피프티 기각당할때 참고한거죠. 2주간 회사와 협의시간을 갖지 않았다고 피프티도 기각당한거 보고 참고
당무님의 댓글의 댓글
@고슷케이님에게 답글
그냥 라이브방송 하는법 알려주는 도움 수준은 아닌것 같아서요
ASTERISK님의 댓글
뉴진스가 직접 나섰으니 이제 뉴진스에게 직접 물을때가 되었죠. 민희진과 처음부터 탈하이브 계획을 세우거나 동의하거나 함께한거냐고.
ASTERISK님의 댓글의 댓글
@당무님에게 답글
민희진 싫어하는 사람들도 그동안 뉴진스는 안다쳤으면 해서 모른척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본인들이 직접 등판했으면 저것부터 대답해야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임시 주총 하루 전에 주가에 영향을 줄만한 라이브를 하는데
본인들끼리만 결정해서 했다는 말을 믿는 건 웬만한 팬심 아니고서는 힘든 일입니다.
본인들이 이미 상당한 자산가고 본인들 이야기에 수백 수천 억이 오갈 수 있는데
자기들끼리 결정 했다고요?
글쎄요.
저는 하나도 안 믿습니다.
본인들끼리만 결정해서 했다는 말을 믿는 건 웬만한 팬심 아니고서는 힘든 일입니다.
본인들이 이미 상당한 자산가고 본인들 이야기에 수백 수천 억이 오갈 수 있는데
자기들끼리 결정 했다고요?
글쎄요.
저는 하나도 안 믿습니다.
NeoPD님의 댓글
민희진한테 무언가 도움이 되더라도 뉴진스 본인들한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라이브였죠.
좀 많이 ,아주 많이 실망했습니다.
좀 많이 ,아주 많이 실망했습니다.
쿠루쿠루킹님의 댓글
세종 변호사가 상담받고 하지 하며 글올렸던거도 세종에서 의도적으로 올린거라는 의심이 든다네요. 민희진이랑 연관없다는식으로 하려고. 캡쳐본이 동시다발적으로 모든 커뮤니티에 올려졌죠.. 게다가 라이브 지우고 나서 영어번역본이 순식간에 퍼지는등.. 세종 코치받이서 치밀하게 준비한듯합니다.
뭐라도쫌님의 댓글
내용은 둘째치고 조명이나 배경, 카메라 앵글 등이 너무 c급이라 화면 보자 마자
누가 기획했을 거라는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이뻐 보이고 싶은 나이의 아이들이 저렇게 나오게 스스로 원해서 찍었을리가...
누가 기획했을 거라는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이뻐 보이고 싶은 나이의 아이들이 저렇게 나오게 스스로 원해서 찍었을리가...
노잼님의 댓글
하이브 담당자가 못 봐서 모르겠다고 하면 어찌할런지저런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해도 되는가 싶기도 하고
ㅡIUㅡ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