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가을에능 전어가 쵝고라고 합니다만
벽
벽오동심은뜻은 (180.♡.127.104)
2024년 10월 1일 PM 08:32 · 수정됨(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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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뽕국은 꽁치를 높게 쳐줍니다
가을 꽁치는 기름기가 많아서 구워먹으면 살살 녹는다고 합니다
느끼하다 싶으면 초귤과 폰스 뿌린 무즙으로 달래줍니다
아무튼 니뽕국의 대표적인 가을 제철음식 입니다
니뽕국도 전어를 아예 안먹는건 아닝데 구우면 시체 태우는 냄시가 난다고 꺼립니다
그래서 새끼전어를 살만 발라서 식초에 절여 초밥으로 해먹능게 고작이라고 합니다
그르타구연
ㄷㄷㄷㄷ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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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내대래매배새
24.10.01 · 147.♡.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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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24.10.01 · 180.♡.27.53
시체 태우는 냄새는 구수한 냄새입니까?! -
그그락실리우스
24.10.01 · 118.♡.75.134
가을철 살오른 고등어를 전어와
함께 구워놓고 고등어 살점한입
먹고 전어 먹음 삼키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맛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전어는 진짜 마케팅의 승리죠
전어만큼 맛없는 생선이 흔지않은데요 -
이이슬이
→ 그락실리우스
24.10.01 · 112.♡.193.176
선조들때부터 전어 마케팅을 해왔었군요... ㅎㅎ
저도 전어는 맛이 없는데.. 왜 그리 맛있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
RRanomA
→ 그락실리우스
24.10.01 · 125.♡.92.52
똑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어는 저희집에서는 보리밥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못살던 시절에 회를 먹고 싶은데 형편에 맞는 건 전어라서 그거만 드셨는데, 이제 형편이 좀 펴진 지금에 와서는 안건드리죠. -
초초코바
→ 그락실리우스
24.10.01 · 211.♡.83.151
처갓집이 전어축제를 하는 동네인데 그 동네는 아주 더운 8월이나 9월초에 이미 맛 볼 전어는 다 맛 봅니다.
저도 이전엔 말로만 가을전어니 뭐니 해서 항상 찬 바람 불기 시작할때쯤 먹긴 했었는데 그땐 이미 살도 맛 없고 구이로만 먹울수 있을 정도로 잔가시가 억세진다고 하더군요.
제 기준엔 기을전어라고 먹어왔던 전어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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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