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주진우 라이브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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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nder 221.♡.37.13
작성일 2024.10.01 22:58
1,0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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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단독 인터뷰라고 해서 그런가

사실 남천동 보고 나면 개운해서 볼 이유가 없는 프로그램이 되었는데

오늘은 좀 궁금하네요... 다들 보시나요?

댓글 11 / 1 페이지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어제 23:01
주진우 기자는 그냥 놓아줬습니다. ;

라미노님의 댓글

작성자 라미노 (121.♡.19.122)
작성일 어제 23:04
매불쇼인지 어딘가에서 누군가 그랬죠 명태균에게 기자들이 많이 붙었었는데 의혹 변명하는 자기 언플에 이용만 할려고하고 쓸만한 정보 나오는게 없어서 죄다 자체 취재로 선회했다고.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211.♡.108.39)
작성일 어제 23:04
당근 봐야죠!!!
주기자님이 밉기는 했습니다만...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때 보면 국짐 국개도 모두 속았던 것이 보이거든요.
그걸 보면 그 당시에 모두가 속았던 것 같아요.
누구 탓도 못하겠네요.

hotsync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tsync (78.♡.109.19)
작성일 어제 23:07
@담벼락에님에게 답글 모두 다 속지 않았습니다. 의구심을 제기하면 융단폭격을 당해서 조용히 있었던 것 뿐이죠. 당시에도 의심스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고 의심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도 꽤 있었습니다.

담벼락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211.♡.108.39)
작성일 어제 23:09
@hotsync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의문을 제기하는 분도 많았죠.
그래도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매력적인 개소리에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긴 했어요.
개같은 인생을 살았지만 앞으로는 잘 할 것이라는 쓰레기같은 기대감을 갖게 했었어요.

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루 (218.♡.117.68)
작성일 00:35
@담벼락에님에게 답글 주진우는 속은게 아니라
그 반대로 검찰하고 손잡고 속이는데 앞장 선 쪽이죠.

hotsync님의 댓글

작성자 hotsync (78.♡.109.19)
작성일 어제 23:06
주진우는 이름만 봐도 토가 나옵니다. 보지도 듣지도 않습니다.

oho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hora (121.♡.234.236)
작성일 어제 23:14
아직도 주진우 믿으시는지...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18.♡.205.116)
작성일 어제 23:18
취재를 하고 결과를 기사로 내야죠..
자꾸.. 취재를 가장한 예능만 찍을려고 하네요..

LG워시타워님의 댓글

작성자 LG워시타워 (211.♡.103.62)
작성일 어제 23:30
다음날 되면 겸손은 힘들다에서 다 ~ 요약해줘서 굳이 찾지는 않아요!

뚜두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뚜두리 (117.♡.28.188)
작성일 01:23
사죄는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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