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만난 이후 일이 안풀린다는 남친

사랑하는 사람을 조련하는 형태는 이유를 막론하고 옳지 않죠...

다모앙 회원 GPT님이 연애 상담도 해주십니다. 통찰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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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을 생각할 때, 감정적인 부분과 현실적인 부분이 모두 중요합니다. 현재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몇 가지를 짚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 **"너 만난 이후 일이 안 풀려"라는 말** 
  이 말이 반복된다면, 당연히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농담이라 해도, 계속 들으면 상대의 진심이 무엇인지 의심하게 되고, 결국 자존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죠. 상대방은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 방식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형태라면 건강한 대화 방식이 아닙니다. 당신이 상처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상대방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미래와 현실적인 부분** 
  상대가 결혼과 미래를 자주 이야기하면서도 데이트 비용을 아끼려는 것은, 재정 관리를 신중하게 하려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이 일방적이라면, 당신이 서운함을 느끼는 것도 당연합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재정적 계획이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으면 관계에 균열이 생길 수 있어요.

3. **서운한 감정의 표현과 해결** 
  당신이 느끼는 서운함이나 걱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결혼을 생각하면서도 자꾸 일이 안 풀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처받는다고 말하고, 왜 이런 말을 자꾸 하는지에 대한 진심을 듣고 싶은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반응이나 태도는 향후 관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4. **자신의 가치** 
  자신을 "가성비 여친"처럼 느끼고 있다면, 그 감정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상대방이 정말 당신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계는 서로의 존중과 사랑을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당신이 스스로를 더 낮게 평가하게 된다면, 그 관계는 장기적으로 건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결혼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입니다.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기쁨보다 걱정이 많아지고, 상처를 자주 받게 된다면, 그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제 메모장에 저장하고 생각날때마다 읽어도 될까요?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gpt가 용합니다ㅎ

결혼 후에도 비슷하게 탓을 할 거 같네요.
사귀는 사람에게 저런 말을 한다는 건…….
제 주변 사람이라면 권하고 싶지 않네요

할말, 못할말이 있지만 생각도 안해야 할말인것 같습니다..

똑같이 말해보세요.
결혼하고 나면 너랑 결혼해서 일이 잘 안 풀리는 거 같다는 말을 매일 듣겠네요.

남 탓하기전에 자아성찰부터 하는게 순서인것을

결혼 이야기를 하는 여친에게 그런말을 한다구요?  정말 끔찍한 말이네요.. 뒤 돌아보지말고 도망치세요.

계속 만만한 사람 탓하는 거죠. 남탓하기. 그거 버릇인데..참 갑갑하시겠어요.

자존감 낮은 사람이 문제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지 않고 남에게서 부터 찾죠. 그거 사람이 바뀌지 않는 이상 계속 가는 겁니다. 선 넘는 말이네요

가스라이팅입니다.

할 말 안 할 말이 있다고 생각해요
선을 넘는 건 처음만 어렵지 두 번째부턴 너무나 쉽습니다

남친이 사주팔자 점보러 다니는 분인가요?
가을이지님 만난것과 본인 일이
안풀리는게 어떤 연관이 있다 생각하는걸까요?

@훈녀지용님에게 답글 크리스찬입니다.

@가을이지님에게 답글 ..한국에선 그거나 그거나 별로 다를 거 없긴 합니다. (복음주의 + 기복적 개신교)

제가 보기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인데,
판단은 스스로 하셔야 하는 문제입니다.

본인 일 안 풀리는 게 왜 여자친구 탓일까요? 존중받지 못하는 연애는 서로에게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이 험한 세상에 가장 가까운 사람끼리라도 존중해 주고 서로 다독여줘야 거친 풍파 헤쳐나가며 힘내서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 저런 사람도 여친이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넌 세상에 너한테 예쁘게 말하는 사람만 있지 않다는 걸 인식하고 자존감을 길러서 저런 말에도 상처받지 않았음 한다.


...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입니다. 상처주는 말을 니가 그냥 견뎌라는 말은 자신의 실수를 정당화하는 느낌이네요.

@도깨비방뫙님에게 답글 동의합니다. 저런 말은 아무나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도망치는 게 답입니다.

할말 안할말이 아니라 해서는 안되는 말을 세번이상 했다는건 아주 잘못된거죠.
차후에 뭐라도 꼬이면 계속 가을이지님 탓 하겠네요.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은 집단지성이 맞습니다.

너 만난 이후 일이 좀 안풀려
=> 야. 나 핑계 대지 말고 일이나 열심히 해라. 왜 이렇게 무기력하니? 그래서 나 만날 수 있겠니?

상대 답변 : 너 말을 너무 심하게 한다?? 라고 한다면
=> 넌 세상에 너한테 예쁘게 말하는 사람만 있지 않다는 걸 인식하고 자존감을 길러서 저런 말에도 상처받지 않았음 한다.

라고 답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쉽게도.. 경우가 없는 겁니다.
거울치료가 시급합니다.

너 만난 이후 일이 좀 안풀려..<- 이말을 농담처럼 한다고요??????????????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하는 것 만큼이나..최악의 말입니다

저말 듣는 순간..진심인지..정말 진심인지.. 몇번이고 물어볼 것 같습니다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면...내 짝에게..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저런 생각을 스치듯이라도 품을 수 있는걸까요...

길게 설명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저 말 듣는 순간, 있던 감정이 다 사라질 것 같은데요..
화도 안날 것 같습니다
그냥 지우죠 

자기가 조금 힘들다고 타인을 탓하고 원망하는 말..아니 내 곁에서 나를 가장 지지해주고 응원해줄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는 말을 쉽게 뱉을 생각을 하다뇨


가까운 사이일 수록.. 더 조심하고 더 배려해야하고,
특히 말은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말로 없던 감정도 생깁니다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요

저는 이제 막내딸이 고등학생인데요, 제 딸내미 남친이 저런다면?
저는 절대 결혼 안 시킬 겁니다. 저도 남자이기 때문에 왜 저런 소리를 하는지 잘 알 것 같습니다.
어지간해서는 남의 인생에 간섭하고 싶지 않은데요, 이건 참을 수가 없네요. 글 쓰신 분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결혼하면 보통 더 쉽게 대할텐데…
저것보다 더 심한 말도 들으실 것 같은데요?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바뀌려고 노력하는지를 보세요.

"말"은 인간이 자신의 의사를 밖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입니다.  누군가는 "진의와 다르게 말이 나왔다" 이런 *소리를 하는데, 밖으로 나온 말이 바로 속에 있는 의사이고, 진의입니다.  "널 만난 이후로 일이 잘 안풀려"라는 말은 간단히 "너 꺼져"입니다. "널 만난 이후로 모든 일이 잘풀려"라는 말을 하지는 못할 망정 어떻게 감히 자신이 사랑한다는 사람에게 이런 막말을 한단 말입니까?  그런 말을 듣고 왜 그 사람 옆에 있으려 하나요?

듣는 사람의 자존감과는 아무 상관없고요. 말하는 사람의 인격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겁니다. 남탓하는 사람과 결혼이요?? 너 때문에 내 인생 망했어. 이게 다음 수순입니다.

음. 선넘은 발언인 것 같은데요.

저라면 아웃입니다.

앞으로 나아지겠지? 안하겠지?

아닙니다.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저라면 저말하면 대판 싸웁니다
저런 말은 애인은 물론 가족 친구에게도 하면 안되는 말이죠

너의 존재가 나에게 불행이네 이거 아닌가요

흠.. 잘 생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는 너랑 결혼해서 되는게 없다는 말 나올 것 같네요..

뭐가 부족하셔서 저런 말을 입에 담는 사람을 만나나요?? 부모님이 아시면 통곡하시겠네요. 누군가를 만날 때 나를 깍아내리는 사람은 남녀노소 이유 불문하고 사귀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연인 사이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말이 아닙니다. 제 귀에는 마치 꺼져 라고 들리네요. 너무 정 주지 마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시면 좋겠네요.

세상에는 참 나쁜 말을 쉽게 내뱉는 사람이 많죠.
모든 사람이 나에게 좋은 말만 하기를
기대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고,
그로 인해 생각없이 던진 말들이
나에게 비수가 되기도 하죠.

그럴 때 나를 포근하게 감싸 안으며
함께 인생의 먼 길을 나란히 걸어나갈 사람이
바로 내 곁에 있어야 할 사람입니다.
나더러 강하게 크라며
모진 말 한 마디 더하는 사람이 아니구요.

그리고 자존감이라는 건
누군가가 나에게 던지는 모욕을
버티며 그걸 딛고 일어설 때 자라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내가
내가 원하는 삶과 목표를
스스로 성취했을 때 자라난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장 예쁘고 존중해줘야 하는 관계가 상처를 딛고 강해져야 한다는 이유로 날카로워 져야 한다면
상대방은 연애에 할 자격이 없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잠이많다는게 상대방분의 이야기인지요?

도.. 망.. 쳐…

너.재수없는.사람이야란.말을 하는거나.다름없는건데.... ㅎㅎㅎ
반대되는.말을.해줘도.시원찮을.시기인것.같은데요?

한 문장으로 상대를 다 알지 못합니다
왜 결혼을 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답은 모두에게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저런말 하는 사람도 여친이 있네요?

돌아보지 말고 빨리 도망치세요.
남 탓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없어 인간관계를 힘들게 만들어요.

가을이지님,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가능하면 빨리 헤어지세요.
지금 상황을 보면 자존감이 없는 쪽은 남친이에요.
근데 그냥 자존감 없는 사람이 아니고 옆에 있는 사람 멀쩡한 자존감 끌어내려서 자기의 결핍을 채우려는 사람 같아요. 
이런 건 단순히 기다리고 이해하고 도와주고 대화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습관화 된 태도’는 거의 안 바뀝니다
지금보다 더 나아질 확률도 있긴합니다만
윤석렬이 이재명 대표가 될 확률처럼 매우 낮습니다

미래에도 지속될,
아니면 더 강화될 일을 미리 맛보고 계신 건데
아무쪼록 본인을 위해
지혜로운 선택을 최대한 빨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왜냐하면 작성자님은 그 자체로 소중하시니까요

헤어져서 진짜 제대로 안풀리는게 뭔지 알게 해주세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계속 사귀고 싶다면 같이 전문 상담센터에 가서 서로의 성격을 객관적으로 알아보고, 서로 어느 부분에 대해 어떤 이해가 필요한지 전문가 의견을 같이 들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헐....굳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아는것도 있지만....이건 똥같은데...

싸울 가치도 없습니다.

인생엔 답이 없는데, 댓글에 답이..

전형적인 남탓하는 분인 것 같네요. 다른 상황에서는 또 다른 식으로 남탓할 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말에 가시가 있는 사람과는 최대한 멀어지세요..

이미 상처받으신 거 이야기하신거 같은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이 없다면
고쳐질 수가 없겠죠....

너 만나고....
아이 태어나고.....

저런 말은 계속 늘어날 수 있겠네요...

여러가지 문제에서
과연 남친분이 내편이 되어줄수 있을까 생각해보시면
결혼 진행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지 않을 까요?

당장 헤어지세요

넌 세상에 너한테 예쁘게 말하는 사람만 있지 않다는 걸 인식하고 자존감을 길러서 저런 말에도 상처받지 않았음 한다

당연히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말에 상처받지 않도록 스스로 자존감을 길러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과 가까이 할 필요는 없죠. 특히 그게 애인이나 배우자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나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배우자와의 삶은 지옥 그 자체입니다. 내가 스스로 그 지옥을 선택해야 할 이유는 없죠.

누구나 말 실수를 할 수는 있습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요. 그렇지만 그러고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상대를 탓하는 인성의 사람과 평생을 같이 한다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쓰레기통에 던져 넣겠다는 얘기죠.

한 마디만 적겠습니다. 땡!

저런 말은 쉽게 할 수 없는 말 아닌가요?? 아니면 날 좀 위로해줘라는 표현을 굉장히 안 좋게 표현한건가요?? 아무리 후자라고 해도 할말 못할말이 있습니다. 저는 남자지만 제 여자친구가 저런 말을 한다면 도저히 참고 들어줄 수 없을 것 같네요.
요즘 TV에 부부문제 상담하는 프로그램이 엄청 많은데, 거기에 나올 만한 수준의 내용 같습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시길 바래요.

이미 여러말이 올라왔으니 간략하게만 남기고 싶네요

그런말을 하는 사람이 내 평생파트너라니 나는 무얼 믿고 가야하나.

이렇게 신호를 계속 보내주는데도 고민이 되시나요?

너를 만나고 일이 안 풀린다
나는 손해를 감수하고 너를 만난다.
너는 나에게 더 잘해야하고 내 말을 잘 들어야 한다.
나는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다.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인것 같습니다.

가스라이팅이네요.
상대를 바꾸긴 힘드니 가능하면 헤어지는게 좋겠습니다. 다른사람 자존감 깎아내려서 자기 영양분으로 삼는 타입이에요.

좋은 말도 3번 들으면 싫다라는 말이 있죠.
좀 살아보니 속담이나 명언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군요.
윗분 말씀대로 가스라이팅이 맞고 잘되면 본인탓 안되면 가을이지님탓이 될겁니다.
결혼은 커녕 연애 상대로도 아닌 것 같아요.

가스라이팅이죠

게다가 그 종교네요....

가스라이팅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런말 듣거나 또는 지인, 가족한테도 들어도 최악인 말인데...
왜 그런말을 하는지 물어보고 헤어지고싶어서 그런건지 말을 해봐야할거같은데요.
뭔가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해서 좋은말 좋은시간을 나누기도 모자란데 연인이 그런말을 한다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본인 일 안 풀린다면 앞으로 가족 탓 자식 탓 할 사람. 가족을 꾸릴 자세가 안된 사람입니다.
가족을 꾸릴 자세를 가진 이들이 더 많을겁니다. 연애도 하지 마세요

평생을 훈련(이라 쓰고 가스라이팅이라 합니다) 속에 살게 될지도..

글쓴님한테 그렇게 말할정도면 친구나 주위사람한테는
“아, 진짜 걔(글쓴님) 만나고 되는일이 없다
결혼은 무슨, 헤어져야지” 라고 말하고 다닐것같습니다.  세번이상 들을동안 헤어지지 않았다는게 놀랍고 안쓰럽고 그래요

아니다… 라고 생각됩니다.
조상신께서 도우신 것 같습니다.

결혼 한 후에는 누구돈으로 산 집에서 편히 사는 줄 아냐 라고 할 거 같네요.
어여 헤어지는 게 낫습니다.

아이고 이곳에 질문 잘 하셨습니다.
가스라이팅 맞아 보이구요.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하려는 사람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저리 얘기하지 않습니다.

당장 헤어지세요. 어떻게 저런 말을 농담으로라도 합니까.

가장 믿고 의지해야할 사람이 저런말 반복한다는건 문제 있는거죠... 
사람이 가장 상처받는게 가장가깝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는 상처가 가장큰 상처입니다
그리고 문제지적시 반응도 문제가 있네요... 저런 반응 나온다는건 고쳐지기 쉽지 않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