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과 코트가 공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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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파 39.♡.230.164
작성일 2024.10.02 08:21
4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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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가로수들이 노래지랑말랑 하는 계절 입니당.

아 버스 떠났네요 ㅡㅡ..

댓글 6 / 1 페이지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123.♡.5.134)
작성일 08:22
반팔=절므니
반팔이십니까 코트이십니까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니파 (39.♡.230.164)
작성일 08:22
@ㅡIUㅡ님에게 답글 긴팔입니다. 반팔 날씨는 아니에양...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케스타일 (118.♡.71.94)
작성일 08:24
집 정화조 푼다고 새벽같이 일어났는데 일하는거 곁에서 지켜보다 반바지 차림에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8:29
아칩엔 매우 쌀쌀
낮엔 덥고 진짜 둘다 준비해야 하네요.ㅋ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08:31
후드와 반바지가 공존 하고 있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66.248)
작성일 09:08
부산 아침 기온 17도였습니다.
이럴 때 입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트렌치 코트 걸쳤습니다.
지하철에서 보니 저만 트렌치 코트 입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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