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걸려온 전화로 조금 화가납니다.
J
JamesvondRyu (110.♡.223.10)
2024년 10월 2일 PM 03:02 · 수정됨(16:57)
조회 958 공감 0
주로 나이 드신 어르신들의 경우
전화를 잘못걸어서 자기말만 계속하다가 전화 잘못하셨어요 그러면
계속 누구 전화 어디 아니냐고 재차 반복 질문을 하고선
그냥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잠시후 또 전화가와서 자기말만 계속하다가 전화 잘못하셨어요. 번호확인 하세요 했더니.
또 말도없이 그냥 끊어 버리네요.
전화를 잘못할수도 있는습니다만.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이 많아도 기본 예의란걸 좀 지키셨으면....
댓글 (12)
-
퍼퍼스
24.10.02 · 112.♡.117.90
-
JJamesvond_k
→ 퍼스 작성자
24.10.02 · 110.♡.223.10
자식들한테 어릴때 밥상머리 교육을 시키셨을텐데요....... -
민민초맛치약
→ Jamesvond_k
24.10.02 · 121.♡.158.210
나이 들면서 무례해지는 게 아니라 무례한 자가 나이가 든 것일 뿐이라고 봅니다. 젊을 때 예의를 지킬 줄 아셨던 분들이 연세가 드셔도 예의를 잘 지키십니다. -
DDrum
24.10.02 · 1.♡.144.122
전 얼마전에 목소리로 젊어보이는? 많아도 40대 밖에 안 되보이는 목소리로 그런일을 당했습니다.
심지어 잘못 거신거 아니냐니까 당연하다는듯 맞게 걸었다고 확인도 안하고 본인 할 말만 합니다.
아무리들어도 아닌거같아서 다시 잘못 거신거같다 하니까 그제서야 어디 아니냐고 확인합니다.
아니라니 0.1초만에 걍 끊어버리더군요. -
JJamesvond_k
→ Drum 작성자
24.10.02 · 110.♡.223.10
문자로 한마디 해주시지.....너무하네요. -
DDrum
→ Jamesvond_k
24.10.02 · 1.♡.144.122
그냥 지인들한테 썰풀이 하고 궁시렁대고 말았네요 ㅎㅎ -
시시그널
24.10.02 · 128.♡.203.95
네가지가 없는거죠. 나이 불문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모 회사에서 근무할 때 높으신 양반의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옆사람과 뭐라뭐라 이야기하면서
수화기에 대고 누구 있냐고... 그래서 지금 자리에 안계십니다.. 했더니 다시 옆사람과 뭐라뭐라 이야기하면서 끊더군요.
누군지 아는 높으신 양반이었지만 속으로 쌍욕이.... -
FFireS
24.10.02 · 112.♡.108.170
나이가 들어서 예의가 없다기 보다는 예의 없는 사람이 나이든거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지금의 노인들이 젊을 때 먹고 살기 바빠서 예의는 개나 줘버렸을 수도 있겠네요. - 조
조나다565
24.10.02 · 39.♡.230.173
제 경험은 나이불문하고 그냥 툭 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잘못 걸린 전화는 제가 먼저 끊습니다.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4.10.02 · 110.♡.31.28
오밤중에 여친(으로 추정) 누구누구 폰 아니냐며 전화하신.. 자다 깨서 번호 다시 한 번 확인하시라고 했더니 "아니라고요...? 정말요?..." 했던 그분이 있었드랬죠...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물론 감사인사 하는 노년층도 있긴한데 비율로 따지자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