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상무 암치료 비용 공개.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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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복치는몰라몰라 211.♡.158.235
작성일 2024.10.02 15:18
1,4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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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전 유튜브네요..

https://youtu.be/MyeHjdb2MJQ?si=tvoAGCd05Sn6Fn0u




특정 돈 많이 드는 질환에 국가 지원을 충분히 해서,

돈 때문에 치료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슬픈 일이 사라지게 해주신 분


전 보건 복지부 장관 유시민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후는 유튜브 요약임다...



댓글 10 / 1 페이지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15:20
중병 걸려보면 알죠...저희 집은 10% 내고 있네요..오늘 약값이 4.7만 정돈데 원래라면 47만원...ㄷㄷㄷ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3.244)
작성일 15:24
주변에 암투병 한 분들 얘기 들어보면
우리나라 의료비지원이 얼마나 고마운지 들을 수 있습니다

흐이쪄으님의 댓글

작성자 흐이쪄으 (14.♡.151.83)
작성일 15:24
진짜.. 중병 경험해보고... 간병 몇년씩 해보지 않으면... 건보의 감사함을 못느끼죠..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15:26
아버지의 경우를 겪어보니 암환자들은 특례산정 등록 되면 비용의 95%는 국가지원이 되어서 부담이 확 줄더라구요
예전처럼 암 걸렸다고 해서 당장에 집안 거덜나지는 않았습니다..

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118.♡.3.176)
작성일 15:30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거꾸로 실비 등 잘 들어 있다면 오히려 재테크사람도 보이더군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15:37
@아침소리님에게 답글 네 맞아요 입원비랑 암진단시에 받는 돈도 있구요..
그래도 안아픈게 제일 입니다!!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39)
작성일 15:36
저 어릴때만 해도 암걸리면 집안 기둥뿌리 뽑힌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요즘은 그정도는 아니죠
다 의료보험 덕분인데 이걸 못잡아 먹어 안달이고
특히나 의료 취약계층이 똥오줌도 못가리고 의료민영화 찬성하는 아이러니 한 상황입니다.

duc2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c21 (223.♡.52.24)
작성일 16:23
산정특례 하나만으로도 유시민 전 장관의 모둥의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

비와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비와바람 (122.♡.226.162)
작성일 16:35
아직도 중병이 걸리면 무서운게 급여분 외에 보험이 안되는, 즉 비급여분이 많아서 입니다. ㄷㄷㄷ
물론 중증에 대해서는 5% 본인부담(암질환, 중증화상이 5%) 이며 희귀한 질별에 대한 산정특례가 10%입니다.

사실 이것만 해도... 어마어마하죠..

돈쥬앙님의 댓글

작성자 돈쥬앙 (75.♡.130.165)
작성일 16:48
의료가 무료라고 해외이민을 권유한 본인인지 가족인지가 암걸리니 한국에 귀국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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