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민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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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bo 121.♡.155.29
작성일 2024.10.02 15:44
3,8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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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온다니!

댓글 19 / 1 페이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0.♡.31.28)
작성일 15:46
안이든 밖이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누군가에겐 소음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13.158)
작성일 15:46
길쳐막을 하니까 따라오는것처럼 보이는걸텐데 말이지요.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4.137)
작성일 16:09
@iStpik님에게 답글 그걸 알 수 있는 지능이 있으면 그렇게 틀지도않겠죠.

FiT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Ter (211.♡.59.193)
작성일 15:46
피리부는 등산객!!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15:47


오늘도 로버트 하워드 1승 추가했네요.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15:48
젋었을 때 있던 X아치들이 다 어디로 갈까요. 늙어서도 그대로 안하무인 생활을 계속하는 거죠.

메이데이님의 댓글

작성자 메이데이 (211.♡.26.157)
작성일 15:50
기본 개념이 날이 갈수록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다 전부 제 멋대로 사는 세상 같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몬순님의 댓글

작성자 몬순 (182.♡.21.63)
작성일 15:50
지능의 문제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5:53
그냥 단순하네요
내가 좋아하면 다른 사람도 좋아하겠지 하는 생각이네요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15:56
버스에서도 빨갱이 어쩌고하는 렉카 유툽 영상 재생해놓고 볼륨 최대까지 끌어 올린 채 돌아다니는 으르신들 많이 보는데 그야말로 소음 공해죠

정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정쌤 (112.♡.208.139)
작성일 15:57
허리춤에 메달고 뽕짝이니 라디오니... 정말 극혐입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68.48)
작성일 15:58
내가 음악을 듣고싶어서 만이라기 보다는 남도 들으라고 일부러 저러는 거죠

그들은 이어폰쓰면 된다는거 몰라서 그러는거 아니에요
내가 듣는 이 노래 이렇게 좋다라는거.. 혹은 내 취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등등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클겁니다

JeonJ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eonJin (218.♡.194.57)
작성일 16:05
한강에서 자전거 탈때도 자전거에 스피커 달고 크게 틀고 다니는 사람들 종종 봅니다.

항상더워요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더워요 (61.♡.43.53)
작성일 16:14
그래서 저는 이어폰 끼고 등산하다가,  스피커폰 트는 사람 있으면 뒤에 따라가며 똑같이 해줍니다. 
그러면 반 정도는 노래를 끄는데,  나머지 절반은 재빠른 걸음으로 앞으로 가면서 끝까지 틀더군요.
참 생각없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4.137)
작성일 16:16

젊을적에 이런게 부러우셨나 봅니다 -.,-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6:27
산행이든 길거리든 음악 크게 틀고 다니는 놈들 정말 극혐입니다. 어떤 놈들은 말을 해도 들어쳐먹지도 않더라구요.

솜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다리 (220.♡.212.217)
작성일 17:35
저게 보통 아주 젊은층과 늙은층이 많이 하더라구요

한운님의 댓글

작성자 한운 (218.♡.21.104)
작성일 17:39
그나마 음악이면 그냥 지나가는데 주 찾는 방송 들을 땐 정말 짜증납니다.

봇대스님의 댓글

작성자 봇대스 (39.♡.28.134)
작성일 21:27
한동안 뒷산 다니면서 저러고 다니는 노인들 째려보고 다녔는데 일년 정도 지나니까 적응이 되더군요. 자연의 소리구나… 하고요 ^^ 노인네들이니까 쪼매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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