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쉴즈도 정말 예뻤었군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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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4.10.02 16:04
1,9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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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영화인 Endless Love 때의 모습이라는데 이렇게 예뻣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댓글 20 / 1 페이지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6:04
책받침 몇장 가지고 있었다지요~~쿨럭!!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6:05
이 누나는 블루라군...아 아닙니다..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141.♡.167.159)
작성일 16:14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주요장면은 대역이란걸 알고는 배신감을 ㅎㅎㅎ

widesea님의 댓글

작성자 widesea (125.♡.201.76)
작성일 16:06
책받침 3대미녀 아입니꺼....
브룩쉴즈, 피비케이츠, 소피마르소...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4.137)
작성일 16:06
1980년대에 브룩 쉴즈와 소피 마르소가 미녀 배우 양대 산맥 아니었나요?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16:07
푸른산호초에 나온분이 이분 아니에요??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16:08
@인장선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ㅎㅎ

인장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16:10
@외선이님에게 답글 그 영화에서 진짜 너무 예쁘게 나와서 깜놀했던 기억이 납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3.244)
작성일 16:07
당시
책받침과 연습장표지에

해외파
피비케이츠, 소피마르소, 브룩실즈

국내파
김혜수, 이상아, 하희라

경쟁이 어마어마 했다고 합니다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16:12
브룩 쉴즈 , 피비 케이츠, 소피 마르소
3대장이었지만
미녀의 대명사로는 브룩 쉴즈가 먼저 생각나지 않았던가요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211.♡.113.31)
작성일 16:13
완벽한 노인 색출 글이군요 ㄷㄷ

길벗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길벗 (176.♡.134.241)
작성일 16:27
@monarch님에게 답글 ㅋㅋㅋ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116.♡.110.111)
작성일 16:14
전 다들 3대장 사진 들고 다닐때 박주미씨 사진 들고 다녔네요 ㅋ

박주미가 아니라 최수지네요 ㅎㅎ

가보면후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보면후회 (221.♡.183.165)
작성일 16:21
@MoonKnight님에게 답글 조용원 강수연이 아니구요? 아 최수지면 인정 ㅋㅋㅋ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16:27
왕조현, 구숙정, 임청하도 있었다고 삼촌이 이야기해주시네요..

사막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막고래 (114.♡.251.14)
작성일 17:24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음음...장만옥도 있습니다.

SEAN님의 댓글

작성자 SEAN (210.♡.247.160)
작성일 16:34
미남의 대명사가 알랭들롱 이었던 것처럼... 미녀의 대명사는 부룩쉴즈였죠...

아르티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르티어스 (183.♡.66.9)
작성일 16:36
저의 최애는 무조건 피비 케이츠.... 중딩때 코팅한 책받침 아직도 어디엔가 있습죠.

땡깡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땡깡1 (211.♡.121.134)
작성일 17:06
저 언냐량 피비랑 소피랑은...

왜 알고 있지.. 나..

한운님의 댓글

작성자 한운 (218.♡.21.104)
작성일 17:36
저 때 저는 게리 무어와 리치 블랙모어 책받침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ㅎㅎ
그래서 게이에게 성추행 당했던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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