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링 (153.♡.181.136)
2024년 10월 2일 PM 04:18 · 수정됨(18:28)
https://x.com/moomini00/status/1841137347821547631


분명 내가 대학원 다닐때도 관련 첨단 기술을
방산 컨퍼런스에서 보고 관련 기술로 발표했던 분이 있었고,
방산도 제가 알기로는 전시회 같은 게 거의 매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딴 열병식으로 방산을 알린다고요?
저런 걸로 pr하고 국방력 과시한다는 답글들도 보면 어이가 없어서...
답글들도 답답합니다. 진심으로 하는 소리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뭐, 그런 인간들이 모여서 오오 하고 칭찬하나봅니다.
땡땡이 치다가 발견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공유해보네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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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4.10.02 · 218.♡.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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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파키케팔로 작성자
24.10.02 · 153.♡.181.136
방산 관계자라면 그럴 거 같습니다.
저도 제쪽에 제품들 나오는 거 어느정도 다 꿰고나서 시장 조사하고 하니깐요. -
박박스엔
24.10.02 · 210.♡.46.70
방산 관련 전문 전시 행사가 따로 있죠..
도심 열병식에서.. 전시 효과가 없지야 않겠지만. .관계자 만나서 뭐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
규규링
→ 박스엔 작성자
24.10.02 · 153.♡.181.136
그렇죠. 오히려 전문 전시행사나 컨퍼런스 그런 곳들이 오히려 더 좋은 기회일텐데,
열병식으로 알기에는 이미 공개된 정보이거나 최신의 정보는 오히려 없거나 모자라죠.
저도 저 생각 보고는 어이가 없더군요. -
Hheltant79
24.10.02 · 61.♡.152.147
마지막 문단 소름끼치네요.
"개인의 거대한 존재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본인의 존재가치가 찬사와 환호를 받을 때 자부심이..."
이거 전체주의를 요약해 놓은 문장이잖아요.
개인이 왜 거대한 존재에 소속감을 느껴야 자부심이 생기나요? 개인은 개인 자체로 존재가치를 가지는 거죠. -
규규링
→ heltant79 작성자
24.10.02 · 153.♡.181.136
생각하는 거 자체가 되게 어이가 없긴 합니다. -
Hhellsarms2025
24.10.02 · 125.♡.32.89
러시아 중국 북한의 공통점. -
규규링
→ hellsarms2025 작성자
24.10.02 · 153.♡.181.136
그렇네요, 지금 그렇게 하는 나라 딱 저 셋이네요. - P
paranslow
24.10.02 · 123.♡.212.130
일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저게 얼마나 터무니없는 소리인지 알겁니다. 뭐하러 전시회하고 박람회하고 그런답니까 열병식하고 박람회하고 구분못하는 머리로 떠드는 수준이라니... 그걸 창피하게 여기지도 못하는 머리로 방구석에서 잘도 떠드네요. -
규규링
→ paranslow 작성자
24.10.02 · 153.♡.181.136
답글에 저 이야기가 맞다고 하는 것들까지 보면.... 진짜 심각하다는 걸 알게 되더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열병식은 예나 지금이나 그냥 프로파간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