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캠핑캠핑 노래를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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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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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원터치 들고 하루 정도 피크닉 다녀왔을 때 그 느낌이 아주 좋았었나봐요.
어디 놀러간다고 하면 캠핑가는거야? 텐트 펼거야? 이러고 물어보내요.
최근엔 어린이집에서 누가 캠핑을 다녀왔는지
요즘은 하루에 캠핑얘기를 열두번도 더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났을때 집에 있는 텐트랑 타프 / 난로도 다 팔아버려서
뭔가 마련해서 가기는 참 부담스럽긴하네요.
이참에 슬슬 하나씩 구입해볼까 하는데 텐트 가격이 많이 저렴해 졌다고는해도
캠핑 장비 자체가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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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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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님의 댓글의 댓글
@awful님에게 답글
제가 글램핑을 썩 좋아하진 않아서요.. 처음 갔을 때 글램핑장 곰팡이에 옆에서 술먹고 떠드는 소리에 잠을 못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글램핑 다녀오세요. 침낭이랑 식기만 준비하시고 ㅎㅎ
아.. 찾아보시면 캠핑용품 대여하는 것도 있을겁니다...다만 깨끗할지는 모르겠네요.
아.. 찾아보시면 캠핑용품 대여하는 것도 있을겁니다...다만 깨끗할지는 모르겠네요.
땡깡1님의 댓글
캠핑장에 카라반 대여 해 주는 곳 한번 찾아보세요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합니다.
소음이랑 씻는 문제가 해결되어 1박은 재미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합니다.
소음이랑 씻는 문제가 해결되어 1박은 재미 있었습니다.
지조님의 댓글
저희는 그래서 글램핑을 갑니다
아니면 카라반에 묵으셔도 괜찮아요
아이들은 2층 침대 카라반은 못 참거든요
아니면 카라반에 묵으셔도 괜찮아요
아이들은 2층 침대 카라반은 못 참거든요
awfu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