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입시 보컬강사가 말하는 아이돌 연습생의 현실
잔
잔망루피 (211.♡.113.108)
2024년 10월 2일 PM 07:40 · 수정됨(23:22)
조회 5,968 공감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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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시
24.10.02 · 1.♡.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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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군자
→ 요시
24.10.02 · 223.♡.55.62
천민자본주의요. -
츄츄하이하이볼
24.10.02 · 172.♡.25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900425755_BUTv01hi_b87710fe442d511e3a96f23728a48c6b816b9348.jpeg]
화제의 인물의 문제의 아이돌 비하 카톡에서 멤버들 다이어트 관리가 언급됐을 때
‘뚱뚱..? 어디가..?’ 싶었는데..
과도한 다이어트 문제는 겉으로 봐도 심각해보입니다.
갈수록 애들이 해골이 되어가는 듯.. {emo:onion-085.gif:50}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10.02 · 175.♡.77.81
뼈밖에 없는 애들한테 수치로만 체중조절하고 지나친 다이어트를 요구하고 근데 대중은 그렇게 이쁜 포장지가 아니면 악담을 합니다 회사는 투자한 수익 건지기위해 무리수를 던지구요. 이런 악순환구조를 깨기 위한 방법은 거의 없다고봅니다 -
하하늘걷기
24.10.02 · 121.♡.94.37
우리 사회 전반에 깔린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문화.
노력을 당연히 하는 문화가 경쟁이 치열할 수록 더 심해집니다.
그러니 부모의 빽이나 재산이 영향을 끼치는 곳에 사람이 몰리기도 합니다.
문화 예술계는 인권의 볼모지에 가깝죠.
평가도 주관적이고 너무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가스라이팅에도 취약합니다.
위 댓글의 민 씨처럼 아티스트들의 일에 자본이 끼어들면 안된다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자본이 끼어들고 그걸 감시할 다른 시민 사회도 들어와야 합니다.
다른 분야와 같이 아동 인권을 보장하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못하는 아이들이 느끼는 괴리감의 크기도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산업이라 불릴 수 있을 겁니다. -
니니파
24.10.02 · 116.♡.6.99
아이돌 만의 문제는 아닐테니까요.
소수의 아주 성공적인 삶을 동경하면서 시작하는 거의 모든 곳들이 다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 포
포도튀김
→ 니파
24.10.02 · 218.♡.73.74
공감합니다… 아이돌판만 저런게 아니라 평균 올려치기하고 그 ‘평균’ 에 들지 못하면 루저가 되는 사회. 대한민국 만세! -
DDavidKim
24.10.02 · 142.♡.57.228
지금 초등(어쩌면 유치원)때부터 공부를 목표로 하는 아이들은 의대를 목표로 매진중이고, 이는 첫해에 실패하더라도 다른 과에 적을 두고 재수 삼수로 이어지고, 이미 사회에 나가 있는 성인들도 직장을 그만두고 의대진학을 새로 하려고 시도하는 현상마저 나오고 있는데요. 비슷한 현상이 아이돌 산업에 적용된 거라고 봅니다. 성공하기만 하면 의사는 저리가라 할 정도의 부와 명성이 따라오니까 어릴때부터 도전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한명의 성공한 아이돌을 빼면 거의 9999명의 실패한 도전자들이 나오게 되겠죠. -
LLunaMaria®
24.10.02 · 221.♡.107.63
본인의 선택이죠. 자기 꿈을 위해서 하는거니깐요.
저사람은 저리 말할려면 자기는 왜 보컬강사 하려는걸까요. 고생안하고 밥벌어먹을수 있으니까 그럴까요?
어디든 힘든게 있기 마련인데요. -
빠빠방이
24.10.02 · 121.♡.206.87
입시에 성공하면 미래가 보장되는건지 .. 어차피 대학이라는 비효율적인 시스템에 기생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써 인간적 연민은 이해되나 실질적으로 대학졸업후 미래가 있는 분야인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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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도 새끼를 잔뜩 데려다가
가장 이쁜것만 남기고 다 내다 버리면
죄가 되는데
왜 사람은 그래도 죄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