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에마 (116.♡.254.35)
2024년 10월 3일 AM 12:17 · 수정됨(11:37)
6시간 동안 얼어붙었다가 살아난 한 여성의 이야기는 놀랍습니다. 2019년 영국인 여성 오드리 쇼만은 스페인 피레네 산맥에서 하이킹을 하던 중 눈보라에 휩싸였습니다. 극심한 추위로 인해 체온이 영하 18°C(64°F)까지 떨어졌고 6시간 동안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남편은 그녀가 사망했다고 믿었지만 구조대가 도착해 병원으로 이송했고, 의사들은 특수 기계인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를 사용해 그녀의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심장을 다시 뛰게 했습니다. 기적적으로도 그녀는 추위가 뇌를 보호해준 덕분에 큰 신경학적 손상 없이 살아났습니다
Briton Audrey Schoeman revived after six-hour cardiac arrest (bbc.com)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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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eRoad
24.10.03 · 122.♡.236.67
냉동튜브에 장기보관이 가능하단 건가요? -
까까만콤
→ TheRoad
24.10.03 · 118.♡.5.166
세포가 파괴되지 않을정도로 기가막히게 얼었었나봐요
보통 세포가 얼면 체내 수분이 팽창하면서 세포가 다 파괴된다는게 정설이거든요 - U
userj
→ 까만콤
24.10.03 · 121.♡.171.151
영상 18도 입니다. 영하가 아닙니다.
저체온증을 겪다가 살아난것 입니다.
영상의 내용이 사실과 거리가 있습니다.
https://amp.theguardian.com/world/2019/dec/05/doctors-in-spain-revive-british-woman-after-six-hour-cardiac-arrest - 달
달래99
→ userj
24.10.03 · 223.♡.29.1
눈이 왔는데 영상18도가 가능한가요? - 꼬
꼬질이
→ 달래99
24.10.03 · 58.♡.202.245
날씨 기온에 관한 구체적인 기록은 없습니다.
다만 기온이 떨어지고 눈이 오는 과정에서 37도가 정상(본문 내용)인 신체온도가 18도까지 떨어졌다는 내용이네요.
IU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신것 같네요. -
ㅡㅡIUㅡ
→ userj
24.10.03 · 223.♡.51.43
요약하자면.
갑자기 눈이오고 추워지는 바람에
여자가 점점 행동이 굼뜨다
결국 몸이 굳었는데 그게
저체온증으로 신체온도가 18도로
떨어진 상태였고 병원이송 후
본문과같은 기술로 회복한 것이네요 -
달달짝지근
24.10.03 · 125.♡.218.23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 ㄷㄷㄷㄷ -
조조알
24.10.03 · 141.♡.167.159
6시간동안 뇌에 산소가 공급이 안되었는데 뇌손상이 안온게 신기하네요. -
ㅡㅡIUㅡ
→ 조알
24.10.03 · 223.♡.52.119
신체전반적으로 급격히
올스톱되는바람에
죽음에 대한 신체반응 프로세스가
진행이 안된케이스인가 보네요
신기합니다 -
김김치군
24.10.03 · 121.♡.175.206
아니 화씨 64도인데.. 왜 영하 18도라고 써놓은걸까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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