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연설도 하고 다녔네요??? 대통령도 아닌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03 11:25
본문
"2022년도 윤석열이 대통령직 한달된 6월 기사입니다."
처음부터 지가 대통령인 줄 알고 깝치고 다녔군요. 지금도 마포대교에서 깝친 것도 그렇고, 본인이 대통령이라고 착각하거나 차기 대통령 후보로 나설 수도 있어보입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빨간휴지파란휴지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대단하네요. 정말...
윤석열이 거부권으로 버티고, 결국 깜빵 안갈려고 차기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될 수도 있겠네요.
윤석열이 거부권으로 버티고, 결국 깜빵 안갈려고 차기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될 수도 있겠네요.
빨간휴지파란휴지님의 댓글의 댓글
@BlueCircle님에게 답글
권력이 맞긴 하죠. 남편은 꼭두각시일 뿐이죠. 아무래도 검찰총장 때도 저러고 다녔을 것 같아요. 남편은 술이나 쳐먹고요.
빨간휴지파란휴지님의 댓글의 댓글
@sdfsdfsdf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10년짜리 대통령을 꿈꾸는 것 같아요.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이방원이 보위에 오르고 왜 그랬는지 통렬하게 이해가 가는 요즘입니다.
같이 왕권을 향해 달려가던 동지들을 왜 그렇게 죽이고 유배를 보내고 아작을 냈는지 말이죠.
500년도 전에 글공부만 하던 이방원도 알던 사실을
어째서 윤가놈은 몰랐을까요?
그냥 간경화로 일찍 뒤져라, 그게 국민을 위하는 길이다, 에휴...
같이 왕권을 향해 달려가던 동지들을 왜 그렇게 죽이고 유배를 보내고 아작을 냈는지 말이죠.
500년도 전에 글공부만 하던 이방원도 알던 사실을
어째서 윤가놈은 몰랐을까요?
그냥 간경화로 일찍 뒤져라, 그게 국민을 위하는 길이다, 에휴...
빨간휴지파란휴지님의 댓글의 댓글
@강동구생물님에게 답글
급사가 나라를 위한 길이죠. 가능하다면, 사후 탄핵도 해서 국립묘지 안장 불가하게 만들고요.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그거 있잖아요.
우리가 대통령 되면...이라고 했던거.
남편이 대통령 되면도 아니고 우리가 대통령 되면...
대통령직 공유예요.
우리가 대통령 되면...이라고 했던거.
남편이 대통령 되면도 아니고 우리가 대통령 되면...
대통령직 공유예요.
빨간휴지파란휴지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한새우님에게 답글
영부인 안한다더니, 대통령이 목적이었나봅니다.
빨간휴지파란휴지님의 댓글의 댓글
@someshine님에게 답글
국민의힘 차기대선후보죠. 10년 정도 권력 누리고 싶은가봅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