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웃으면서 뉴스공장 보다가 무서웠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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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2024.10.03 12:47
6,43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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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누르시면 바로 그부분 나옵니다.


명태균에 대해서 '명태균 본인은 지금 대처를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말을 하다가


김어준 : 저희 취재하다가 죽은사람 많아요.


웃으면서 듣다가 섬찟했어요.

저부터 이명박 때 무슨일들이 있었는지 까먹고 있었네요.

댓글 14 / 1 페이지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0.03 12:53
설마 또 그 차??? 나오는 것은 아니겠죠?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10.03 12:55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이명박보다 훨씬 무식하고, 사람들 눈치 안보고, 자기가 법인줄 아는 놈이니...
저는 그 차가 또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0.03 12:57
@sdfsdfsdf님에게 답글 아...
아마도 더 독하게 나오겠죠?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10.03 12:58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혹시라도 실종되면 백프로 아니겠습니까... ㄷㄷㄷ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10.03 13:09
원조 가카때 시절 생각해보니 웃음기가 싸악 가시네요 ㄷㄷㄷ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10.03 13:13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저는 들으면서 게임하고 있었는데, 저 말 듣자마자 소름이 쫙 올라오더라고요. ㄷㄷㄷ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10.03 13:17
@sdfsdfsdf님에게 답글


의문사 횟수만 카운팅 해도 열손가락이 넘습니다...

쓴물단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쓴물단거 (118.♡.246.124)
작성일 10.03 13:26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이렇게 많았나요 ㅎㄷㄷㄷ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10.03 13:27
@쓴물단거님에게 답글 아마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죽음들까지 카운팅하면 더 할겁니다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10.03 13:26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김유찬 씨는
한때 행불이었는데 다시 나타났었고
정당도 만들고 정치활동중일거에요
2022년 후반까지 대선나온다고
기사도 나고 그랬습니다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10.03 13:28
@catopia님에게 답글 아... 다행입니다. 살아계셨군요.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10.03 13:32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네 그리고 이명박할배 조카사위는
돌아가신 김태성 씨가 아닙니다
씨모텍 인수한 전모모 씨가 조카사위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3

저 글 팩트체크한 기사들이
있었는데 예전일이라 출처 기억이 안나네요
검색해보시면 있을겁니다

슈빠그랑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슈빠그랑죠 (118.♡.14.202)
작성일 10.03 22:23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545
팩트체크한 기사입니다.

국민은행의 경우 전산탐장이라고 해서 대체 어느 부서 누구일까하고 한참을 생각했었네요. 전산 팀장이 한 사람도 아니고 수십명에 그럴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었을 텐데요.

따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콩 (117.♡.17.215)
작성일 10.03 13:50
벌써 사람이 사라지고 있나본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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