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방출룰에 대해서 별로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는 부분-
호
호락 (49.♡.7.200)
2024년 10월 3일 PM 02:58 · 수정됨(17:43)
조회 1,447 공감 0
성공했으면 대꿀잼이었을 겁니다....
다른 팀들 구성을 죄다 듣고서 메뉴선택을 할 수 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메리트가 컸죠.
'각자 하고 싶은 요리를 하자'라는 무난하면서도 전략 하나 없는 선택을 한 부분에서......
사실 오열한것은 제작진 아니었을까요.
엄한 사람들 괴롭힘을 한게 아니라 방송적으로 대꿀잼 빛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았는데 아까웠습니다.
인터넷 사람들 말대로 참치해체쇼라도 했어도 임팩트 있는 부분이었고-
양 적고 비싸게 팔 후레쉬한 메뉴 디저트를 했어도 가격설정을 최현석셰프팀처럼 했어도........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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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면계정
24.10.03 · 211.♡.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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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네트
→ 휴면계정
24.10.03 · 175.♡.133.110
심지어 백종원이 힌트까지 줬습니다. -
SSEAN
24.10.03 · 122.♡.207.160
다 떠나 일단 준비할 시간도 적었고...다른 주방에 비해 한사람 적은 것도 꽤 컸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텐동 주문 밀릴때 준비나 플레이팅 이라도 도울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겠다...생각이 들더군요 -
루루네트
→ SEAN
24.10.03 · 175.♡.133.110
텐동은 플레이팅 문제가 아니라 신선한 튀김이어야 했고, 튀김기에 다섯개 정도 소수만 넣고 튀기면서 튀김옷을 방울로 떨어트려주며 조리해야해서 그렇습니다. -
휘휘소
→ 루네트
24.10.03 · 210.♡.27.154
패배감도 컸을 것 같고... 어차피 이렇게 된거, 젤 잘하는거 하자
하는 약간 자포자기 같은 느낌이 컸어요 ㄷㄷㄷㄷ
다른데는 다 분업화 해서 하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가가사라
24.10.03 · 112.♡.211.243
그런 의도로 읽을 수도 있겠네요.
그게 성공했으면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거 이전에 룰설정부터가 잘못되었어요.
재료비와 식사비를 너무 많이 책정한 것 부터가 설계잘못이죠.
최현석이 방송을 너무 잘 안다는게 티가 난 게 이 부분인데, 매우 비싼 재료로 매우 비싼 메뉴를 만들어서 팔면 매출로는 1등을 할 수 밖에 없다는걸 간파했더군요.
예산을 적절하게 컨트롤하고 먹방유튜버들이 제한된 예산내에서 뭘 먹을까를 고민하게 했어야 했는데, 그게 안되니까 그 뒤는 볼 필요조차 없는 상황이 된거였어요. - 호
호락
→ 가사라 작성자
24.10.03 · 49.♡.7.200
재료비/식사비 문제는 사실 어떤 룰을 가져왔어도 최현석의 전략이 먹혔습니다.
진짜 찐으로 길바닥(그것도 구매력이 보통이고 구매의사가 없는 일반시민)들만 있는 곳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 바에야
최현석씨의 전략이 안먹힐 구석이 없었죠. -
매매드독
24.10.03 · 110.♡.73.96
맞아요 ㅎㅎㅎ 안유성 명장도 오히려 본인을 더 뽐낼 수 있어서 더 좋은 기회였는데요 가격을 저렴하게 설정한게 너무 아쉬웠죠~ 한 명을 골라 방출한다는 것에 다들 초점을 맞추시더라구요 어차피 경쟁프로그램인데용 -
소소금_한알
24.10.03 · 202.♡.191.103
메뉴 기획부터 , 재료구입 시간이 짧고, 인원까지 너무 리스크가 있는 팀배정이였어요. 그 분들 살아남길 응원했던 부분도 있는데. 레스토랑 마케팅에 중요한 퍼포먼스, 메뉴나 쉐프의 네임 벨류 같은 브랜드가 약한것도 너무 컸죠. 각자 잘할 수 있는것으로 시작한것이 최선이였다고 봅니다. 그래서 더 응원했고, 안타까웠지만 좋은경연모습을 보여줘서 좋았어요. -
Hhitman1814
24.10.03 · 117.♡.234.49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성공하면 드라마고 아니면 말고 식의 방출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출조가 너무 환경이 좋지 않았고
최대매출이 승리하는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물론 예고편에서 먹방러들 나온다는건 알고봤기 때문에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될수도 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