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난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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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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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통장에 돈이 많이 없지? 했더니 여기에다 조공하고 있었네요... 교보문고 최고 등급.....
책 사는 데 돈을 얼마나 쓴 거야? 하고 보니... 많이 썼네유.... 독서도 은근히 고오오오급 취미인 거 같습니다.
역시 취미는 오락만한 것이 없다고.. 이렇게 풋볼 매니저를 켜봅니다유..
그리고 드디어 레벨업을 했습니다.. 레벨 12에서 정말 오래 오래 레벨업이 안되었는데...
드디어 근본의 숫자 No.13
캡틴 박이 되었습니다요 
역시 숫자의 근본은 13이죠....
위쏭 빠레~~~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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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책통법 때문에 책이 더 비싼 거 같아요 ㅠ 요즘 책 한 권만 사도 2만원은 그냥 가니..ㅜ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열린눈님에게 답글
이 많은 책을 놓을 공간이 있다는 것도 부럽네요. 저는 이제 슬슬 읽은 책들 버려야 합니다 ㅜ
밴플러님의 댓글
책 많이 읽으시는 분들은 맞춤법을 틀리지 않습니다. ㅋㅋㅋ
책을 읽으면 맞춤법을 틀릴래야 틀릴 수가 없죠~
책을 읽으면 맞춤법을 틀릴래야 틀릴 수가 없죠~
클리앙난민이라는님의 댓글
뭐야.
흔하지 않은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잖아.
독서를 많이 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책을 읽는 자는 언제나 대화가 빈곤하지 않고 사람 자체가 품위가 있었어요.
흔하지 않은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잖아.
독서를 많이 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책을 읽는 자는 언제나 대화가 빈곤하지 않고 사람 자체가 품위가 있었어요.
무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