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진우 나오는 코너는 못 보겠더라구요

주진우가 무슨 말을 해도 더 이상 믿음이 가지 않죠.

이제는 주진우 나온다고 하면 무조건 거르다 보니 특유의 횡설수설하는 말을 보지 않아도 되고 시간도 절약돼서 좋죠.

다 저양반 자업자득 아니겠습니까. 저도 아예 안봅니다.

이명박을 잡기 위해서는 륜과 친해질수 밖에 없었을꺼라 생각 됩니다...
전 정치시사에 관심을 갖기 시재한게 노대통령 서거 이후인데요.
그때 답답함을 풀어준 사람들이 김어준,주진우,정봉주,김용민 이었습니다.
인생을 걸고 방송 했었던 사람들이라 쉽게 고개가 돌아가지 않네요...

@쏘랭님에게 답글 잠깐의 시기에 맞는것 같았지만 이제는 맞지 않는 시계라 보시면 됩니다.

@쏘랭님에게 답글 최대한 옛정 생각해서 표현하면 더 이상 쓰임이 없으니 놔주는 게 맞습니다.

@쏘랭님에게 답글 윤과 친해졌으면 그의 인성을 익히 알았겠죠.
아니면 그의 수사기법이라도...

@쏘랭님에게 답글 그러기앤 애저녁에 까방권 소멸된지 오랩니다.

관련된 것에 단 한 마디도 못하는 게 기자(맞나?)일까요??

아직도 기자질 하나요? ㄷㄷㄷㄷㄷ

@트레이드조님에게 답글 기레기질이 맞는 표현 아닐까요?

정상적인 기자들까지는 아니지요

저도 안봅니다 뉴스공장에 나오는 코너도 안봐요

명태균보다 방송인 주진우가 김건희 정권의 책사이자 개국공신입니다.

공신끼리 통화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내보내는지...

저도 조용히 뉴스토마토로
돌립니다. 불편해서요.

결국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던 mb 사단들 부활시켜버리는데 일조하게 되었죠. 악수에 악수를 두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각 사이트, 카페마다 같거나 비슷한 글이 올라온건 같은 사람인거죠??

@도마김님에게 답글 그럼 이런 댓글 다는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인건가요? ㅋㅋ

@LunaMaria님에게 답글 ㅋㅋ 거리는 건 진정성이 없어보이긴 하죠

손절한지 오래되었네요. 특유의 말투(어.. 저..) 안들으니 좋아요.

주진우도 우리가 혐오하는 사람들하고 비슷하게 행동하는게 걸리더라구요.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사과도 없고 진실된 반성도 없이
옛다 이거 해주면 너네들이 어쩌겠냐라고 하는...김어준의 의리때문인지 안타까워요

진짜 사과 한마디만 했더라도 이런 이미지는 아니었을 겁니다....안타깝지만요

저도 돌립니다.

공감합니다~!!

뭔가 사활을 걸고 긴박하게 추적하고 탐사하는 듯이 연출하는 부분들도 오바스럽고 자의식 과잉으로 느껴져서 불편하더군요.

@미스마플님에게 답글 추적탐사를 가장한 예능을 찍고있죠. 역겨워요. 김어준 힘들까봐 유료로 구독 몇개 하지만 주진우는 안보네요.

반대로, 저는 봅니다.

동감 합니다.

우리끼리 힘 합쳐야할때
왜 굳이 끄집어내서 이렇게까지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변희재도 받아들이는 판에...

@자비로운세상님에게 답글 변희재를 누가 받아들이나요. ㅋㅋ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생각이 없는거죠.

@LunaMaria님에게 답글 변희재, 이언주는 되고 주진우는 안되는 사람들 많죠.

뉴스공장이나 김어준을 직접적으로 때리면 반발 일어나니

주진우 통해서 공략하려드는 인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비로운세상님에게 답글 네? 변TM을요? 누가요?

@자비로운세상님에게 답글 받아줬다는 확정적표현은 반감을 사죠

저도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무섭고,
대놓고 싫다고 표시하는것보다 앞에서 알랑거리면서 뒤에서 뒤통수 때리는 것들이 더 위험한 법이네요.

무늬가 아군이라고 아군이 아닙니다.  총수의 가장 큰 실수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주진우가 그간 걸어온 길(?)을 보면 신뢰할 수 없죠. 공장장이 출연시키는거야 공장장 마음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주진우 나오면 끕니다.

늘 알맹이가 없어요. 본인 책의 "활극"이라는 표현처럼 기자라기보다 뻥쟁이 예능인 정도(이것도 후한 점수)  오늘아침에도 의대교수님 말씀 잘듣다가 주진우 나오면서 멈췄습니다.  관상이 진중권, 서민이라는 사람과 다를바가 없어요.

천공 인터뷰 하니까 이런글 올라오고,
명태균 취재 하니까 이런글 올라오고,
이재명 테러범 취재하니 이런글 올라오고.
왜죠?
주진우 욕할 시간에 수많은 개장수들 찾아 까주시면 됩니다.

@ninja7님에게 답글 님은 그렇게 하세요.
님은 그 취재 의도를... 믿을수 있나요??

유명인이 되고 싶은 관종이죠

저도 크게 데인게 있어선가 못 보겠더라구요.

악마를 잡으려 하다본인도 악마가 된 케이스죠...

(성의 어린 사과 하기 전까진) 가급적 안 보지만, 인터뷰하거나 취재해 온 게 그리 영양가도 없어요. 지난번 천공 인터뷰도 그렇고, 이번 명태 인터뷰도 뭐 그닥...
서울의 소리, 시사타파, 뉴스토마토 기자들과 수준 차이 확 느껴집니다.

주진우 뉴스공장에서 취재하는거 같은데 김건희관련 취재는 절대 안합니디 언급도 안하고요 여전히 김건희랑 연관있다고 보입니다

@duc21님에게 답글 자칭 누나 전문기자가 말이죠.

저도요
기분 더럽고 걍 패스하게 되더라구요

원래도 건들 건들해서 개인적으론 싫어하는 타입이었어요
그리고 명태균은 다른 방송에서 전화 통화할 때 보니 이리 저리 말 돌리기에 능해서
어설픈 인터뷰는 오히려 좋지 않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캐로트님에게 답글 그러다가 어영부영 상대방에 변명할 기회를.주는거죠

저는 재밌게 보고 있어요.

방송가에서 김구라를 계속 쓰는 이유.

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관상 이즈 사이언스인 이유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대중을 완벽하게 속였다는 점은 평생  속죄해야할텐데 말이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주진우가 진중권 같은 진보도 아닌 놈들이 진보인 척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열심히 하고 있으며 가끔 뻥이 심하긴 하지만 열심히 하는 기자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하나로 낙인 찍어 배척하고 왕따를 시키려 하는 짓은 비난 받아야 합니다.
인민재판과 다를 바 없습니다.
편가르기 하는 사람들은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진보의 문제는 같은 편의 흠이라면 지나간 흠이라도 참지 않고 물어뜯는데 있습니다. 반대편은 어떤가요? 우리는 지금 외계인의 지구침공이라고 생각하고 일본이라도 손을 집아야할 판인데(8표가 없어서....되는게 없는 판에).. 같은 편의 지난간 흠은 이제 그만 놓아줍시다!!! 제발

단 한 마디라도 하지 않는 것은 공범이라는 고백이라 봅니다.

디데이다 큰 거 터트린다 반복적인 트롤링하는 xxtv든 뭐든 다 개장수고

존재감 1도 없는 주겨버린다의 주기자인지 뭔지 1도 관심없어요.

이런 글 올려서 뭘 얻으려는 건지 몰라도

불필요한 글을 재생산하지 맙시다

자업자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