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진우 나오는 코너는 못 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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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2024.10.0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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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슨 말을 해도

이젠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6:56
주진우가 무슨 말을 해도 더 이상 믿음이 가지 않죠.

이제는 주진우 나온다고 하면 무조건 거르다 보니 특유의 횡설수설하는 말을 보지 않아도 되고 시간도 절약돼서 좋죠.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7:01
다 저양반 자업자득 아니겠습니까. 저도 아예 안봅니다.

쏘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쏘랭 (58.♡.49.69)
작성일 07:17
이명박을 잡기 위해서는 륜과 친해질수 밖에 없었을꺼라 생각 됩니다...
전 정치시사에 관심을 갖기 시재한게 노대통령 서거 이후인데요.
그때 답답함을 풀어준 사람들이 김어준,주진우,정봉주,김용민 이었습니다.
인생을 걸고 방송 했었던 사람들이라 쉽게 고개가 돌아가지 않네요...

트레이드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트레이드조 (71.♡.138.204)
작성일 07:18
@쏘랭님에게 답글 잠깐의 시기에 맞는것 같았지만 이제는 맞지 않는 시계라 보시면 됩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7:21
@쏘랭님에게 답글 최대한 옛정 생각해서 표현하면 더 이상 쓰임이 없으니 놔주는 게 맞습니다.

제이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이케이 (119.♡.140.85)
작성일 07:41
@쏘랭님에게 답글 윤과 친해졌으면 그의 인성을 익히 알았겠죠.
아니면 그의 수사기법이라도...

트레이드조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이드조 (71.♡.138.204)
작성일 07:17
아직도 기자질 하나요? ㄷㄷㄷㄷㄷ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62)
작성일 07:18
저도 안봅니다 뉴스공장에 나오는 코너도 안봐요

nidanamo님의 댓글

작성자 nidanamo (211.♡.205.215)
작성일 07:22
명태균보다 방송인 주진우가 김건희 정권의 책사이자 개국공신입니다.

공신끼리 통화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내보내는지...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리스탈레인 (182.♡.65.74)
작성일 07:28
저도 조용히 뉴스토마토로
돌립니다. 불편해서요.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118.♡.73.6)
작성일 07:36
결국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던 mb 사단들 부활시켜버리는데 일조하게 되었죠. 악수에 악수를 두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도마김님의 댓글

작성자 도마김 (112.♡.200.58)
작성일 07:48
각 사이트, 카페마다 같거나 비슷한 글이 올라온건 같은 사람인거죠??

스멕자멕님의 댓글

작성자 스멕자멕 (49.♡.194.26)
작성일 07:53
손절한지 오래되었네요. 특유의 말투(어.. 저..) 안들으니 좋아요.

iimski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imskii (61.♡.248.5)
작성일 08:08
주진우도 우리가 혐오하는 사람들하고 비슷하게 행동하는게 걸리더라구요.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사과도 없고 진실된 반성도 없이
옛다 이거 해주면 너네들이 어쩌겠냐라고 하는...김어준의 의리때문인지 안타까워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8:13
진짜 사과 한마디만 했더라도 이런 이미지는 아니었을 겁니다....안타깝지만요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08:15
저도 돌립니다.

나이스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이스박 (59.♡.135.108)
작성일 08:26
공감합니다~!!

미스마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마플 (211.♡.74.51)
작성일 08:31
뭔가 사활을 걸고 긴박하게 추적하고 탐사하는 듯이 연출하는 부분들도 오바스럽고 자의식 과잉으로 느껴져서 불편하더군요.

문스랩닷컴님의 댓글

작성자 문스랩닷컴 (211.♡.146.177)
작성일 08:32
반대로, 저는 봅니다.

우공이산TM님의 댓글

작성자 우공이산TM (118.♡.85.185)
작성일 08:42
동감 합니다.

자비로운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로운세상 (61.♡.173.12)
작성일 08:57
우리끼리 힘 합쳐야할때
왜 굳이 끄집어내서 이렇게까지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변희재도 받아들이는 판에...

별이만든나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만든나 (211.♡.226.152)
작성일 08:59
저도요.

모스투아님의 댓글

작성자 모스투아 (121.♡.120.162)
작성일 09:14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무섭고,
대놓고 싫다고 표시하는것보다 앞에서 알랑거리면서 뒤에서 뒤통수 때리는 것들이 더 위험한 법이네요.

무늬가 아군이라고 아군이 아닙니다.  총수의 가장 큰 실수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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