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동생 딸 친구 아빠가 굥산 행정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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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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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쪽당 출마하려다 여러번 물먹었능데
굥퇘지 등극하고 잘풀린 모양입니다
오늘 가족들이랑 돼지갈비 잘 먹고 집에서 차한잔 하능데
동생이 굥퇘지 시계를 선물이라고 엄마한테 줬읍니다
그 굥산 행정관에게 받은 모양입니다만
그걸 가문의 영광이네 넘므 고맙네 하시능 엄마가
내색만 못할뿐 너무나도 한심하고 애처로울 뿐입니다
본인 빼고 전부 2찍이니 어쩌겠읍니까
에라이 ㄷㄷㄷㄷㄷ
댓글 12
/ 1 페이지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의 댓글
@bassman님에게 답글
요는 굥퇘지 시계를 기뻐하는 것이 서글프다 이겁니다 ㄷㄷㄷ
mtrz님의 댓글
주변 사람들이 내 뜻과 다른 것은 당장 어쩔 수 없습니다.
뭐.. 그렇게 드렁칡처럼 얽혀 사는 거죠.
깊이 생각하면 골치만 아파질 뿐이죠.
그 시간에 사활을 찾고 다음 포석을 고민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합니다.
뭐.. 그렇게 드렁칡처럼 얽혀 사는 거죠.
깊이 생각하면 골치만 아파질 뿐이죠.
그 시간에 사활을 찾고 다음 포석을 고민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합니다.
두부1님의 댓글
남들 다 수렁에 빠져도 본인이 그 덕을 봐서 잘 풀렸다고 하면 뭐 할 말은 없지 싶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 남과 미래를 생각하는건 아니니까요...참...
세상 사람들 모두 남과 미래를 생각하는건 아니니까요...참...
sdfsdfsdf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