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8600만원 들인 공연 녹화…'무관중'이라더니 김 여사 관람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03 20:02
본문
지금부터는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정부산하 KTV가 부산 엑스포 유치 열망을 알리겠다며 지난해 청와대 관저 뜰에서 처음으로 국악 공연을 녹화했습니다. 공연 한 차례에 KTV 사상 가장 많은 8600만원의 예산이 들어갔는데, 방송국 측은 프로그램 녹화를 위한 공연이라 관중 없이 진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관람객이 있었습니다. 바로 김건희 여사입니다.
드라마에서 볼법한 놀이공원을 널 위해 다 빌렸어 수준이군요.
요즘 JTBC도 열심이군요
댓글 8
/ 1 페이지
섬지기님의 댓글
정부 산하 방송사라면 국민 세금으로 한 사람을 위한 국악 공연을 개최했다는 것이군요.
그것도 가장 많은 예산을 들여서...
그것도 가장 많은 예산을 들여서...
롱숏님의 댓글
이정도면, 우리나라 반만년 역사에 필적할 만한 상대가 있을까요?
청나라 측천무후 정도...나 상대가 될까요?
물론 무측천은 머리는 좋고, 정치적 수완도 좋았다던데.... yuji 박사님은 그런점은 정반대 이기는 하죠.
청나라 측천무후 정도...나 상대가 될까요?
물론 무측천은 머리는 좋고, 정치적 수완도 좋았다던데.... yuji 박사님은 그런점은 정반대 이기는 하죠.
퐁팡핑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