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맥주는 과대평가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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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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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만강 맥주입니다
11위안에 구입..
맛은 생삭보다는 평범..
입맛에는 칭다오 순생이 제일 잘맞네요
뭐 맥주는 워낙 취향을 타니..
내일은 백두산 올라갑니다 날씨요정이길
*한국카스는 한국돈 1100원 수준입니다..500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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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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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영자A님에게 답글
어.. 반팔..은.. 제가 갔을 때가 9월 20일께 였는데 밑쪽과 위의 날씨가 다르더라구요. 밑은 가을날씨, 정상은 눈 왔습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저건 먹어본 적 없는데..
남북 교류 초창기에 먹어본 대동강 맥주는,
쌀 첨가 맥주로서 상당히 상위급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장르 자체가 지금 맥덕들에겐 좀 호불호이기도 합니다.
남북 교류 초창기에 먹어본 대동강 맥주는,
쌀 첨가 맥주로서 상당히 상위급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장르 자체가 지금 맥덕들에겐 좀 호불호이기도 합니다.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