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옛연인의 동네 댕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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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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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몇 년 전 일 끝나고 주말이면 그 새벽에 네비도 없던 시절 과속카메라 gps 하나로 달려오던 동네..
어찌나 좋았던지요...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엄청난 길치 였는데 어케 찾아갔는지..ㅎㅎ
당시 그녀가 학생이라..이 앞에서 놀았쥬..ㅎㅎ
추억 돋는구만요..
아..그 동네 기타 리페어샾 댕겨왔슝..
매번 합정동으로 다니다가 길막히고 힘들어서 이제 대전으로 댕기게요..
집에서 대전은 1시간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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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SONJI님에게 답글
아직까진 가오쥬..ㅎㅎ
저 옷은 선물 받은규..생일날..ㅎㅎ
저 옷은 선물 받은규..생일날..ㅎㅎ
metalkid님의 댓글
네버 엔딩 스토리유.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세상에... 가사가 무슨... 와... ㅠ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진짜 우동이 먹고 싶었슈 고속도로 우동..된장 공주휴게소 들렀는디..아오 8시믄 끝난대유..**(욕)
지난 번 포항 갔다올때도 글코 공주유계소 아오..암껏도 뭇 먹고 집이서 밥 먹었슝..ㅎㅎ
지난 번 포항 갔다올때도 글코 공주유계소 아오..암껏도 뭇 먹고 집이서 밥 먹었슝..ㅎ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그 있자뉴..쑥갓 들어간 우동..캬..!! 결국 뭇 먹었슝..집이서 콩나물국에 밥 말아 먹었슝..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dumbx3님에게 답글
저 감시허시는규??ㄷ ㄷ ㄷ 맞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dumbx3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저도 거기서 기타 셋업 받습니다.
사장님이 콜트 기타 공장 출신이시죠~ㅎㅎ
사장님이 콜트 기타 공장 출신이시죠~ㅎㅎ
설중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