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2024년 10월 3일 PM 10:55 · 수정됨(10. 04. 00:34)
며칠전 전철역내 제과점에서 샀던 빵중 단팥빵 2개를 꺼냈는데요.
하나는 개봉해서 바로 4등분해서 먹었습니다.
근데 앙꼬가 좀 맛이 이상하다는 느낌은 들긴했지만 이미 다 먹었죠.
나머지 하나를 먹으려고 어쩌다 뒷면 봉지를 보니 뭔가 무늬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개봉후 꺼내 자세히 보니 여러 점형태로 곰팡이가 생겼네요. ㅠ
제길 먼저 먹은것도 아마 곰팡이 생겼던게 아닐까 싶네요.
한개 남은게 있어 꺼내보니 이건 빵 앞뒤 멀쩡하지만 입맛이 싹 달아나 못먹겠네요.
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방금 먹은것 토해야할까요. 으윽...
* 참고로 직사광선 안드는데 보관했고 유통기한(10/4)은 남았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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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말하우트
24.10.03 · 112.♡.4.207
음..일단 구매하신 곳에 클레임 넣으시고요, 곰팡이는 잘 소화하시면 됩니다. 별 탈 없어요. -
순순정대학찰옥수수
→ 포말하우트
24.10.03 · 14.♡.188.131
팥은 금방 상하는데 며칠 전에 사신 걸 어떻게 보관하셨는지 모르는데 클레임을 걸긴 어렵지 않을까요? - 일
일상으로의초대
→ 포말하우트 작성자
24.10.03 · 221.♡.130.190
두번째 빵은 다시 봉지에 넣고 다른 비닐봉투에 밀봉했고 멀쩡한 나머지 한개도 낼 바로 그 제과점에 들고 가려고요.
곰팡이가 큰 덩어리로 뭉친건 아닌데 점형태로 면적이 적진 않습니다.
전철역내까지 말해야할지, 제과점에만 말해야 할지... -
포포말하우트
→ 포말하우트
24.10.03 · 112.♡.4.207
아 오늘 사신 걸로 잘못 봤어요. 클레임 걸기 어려워요. 보관에 대한 걸 증명할 수 없으니까요. - 일
일상으로의초대
→ 포말하우트 작성자
24.10.03 · 221.♡.130.190
그게 또 그런가요? ㅠ
일단 가보긴하려고요. -
우우주난민
24.10.03 · 89.♡.101.46
공팡이에 따라 독성이나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종류가 있기는 하지만 맛으로는 못 느낄 정도로 드시는 거면 별 탈 없을껍니다 ㅠ - 일
일상으로의초대
→ 우주난민 작성자
24.10.03 · 221.♡.130.190
못 느낄 정도는 아니고 (단팥)빵 씹을때 뭔가 맛이 이상하다곤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미 입에서 목으로 넘어간 후고 빵 하나라 금방 먹어버렸거든요.
다른 곰팡이 빵과 비교해서 먹은 빵이 얼마나 곰팡이 생겼던건지는 모르지만 육안으로 확인된 곰팡이 생긴 빵의 (뒷면)면적이 적진 않네요. -
강강동구생물
24.10.03 · 222.♡.201.132
요즘 의료 대란으로 응급실 이용이 어려우니까, 혹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동네 내과라도 가셔서 자초지종 설명하시고 진찰 받으세요 ㅠ_ㅠ
예전 같으면 그렇게 있다가 괜찮으면 좋고, 아프면 응급실가면 되지 였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못하니까요.
{emo:onion-189.gif:100} - 일
일상으로의초대
→ 강동구생물 작성자
24.10.03 · 221.♡.130.190
아휴우...정말 이러다가 밤에 탈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입니다.
아직 속은 이상하지 않지만 이게 또 시간이 지날수록 어찌될지 모르른거라...ㅜ,ㅜ -
Ccomputertrouble
24.10.03 · 58.♡.80.66
오늘 내일 따뜻하게 녹차를 계속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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