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를 눈여겨 본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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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펭귄 58.♡.94.151
작성일 2024.10.04 00:50
2,2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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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보고 눈 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키나가 계속 남아 있기에 지속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라이브 무대가 뮤비 보다 좋은 괜찮은 사례를 만들었고,

이게 퍼포먼스에 지나치게 치우친 케이팝에 가수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어니스트유님의 댓글

작성자 어니스트유 (58.♡.215.68)
작성일 01:01
키나님 노래 잘 부르죠!! 고딩 때 "Selfmade Orange" 들어보시면 랩도 후덜덜 합니다.

LEC16님의 댓글

작성자 LEC16 (175.♡.19.163)
작성일 01:19
이렇게 음색 좋은 키나를 랩만 시켰다니 아까웠죠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작성자 고창달맞이꽃 (121.♡.15.131)
작성일 02:10
저도 비슷합니다.
그저 정의가 이겼으면 좋겠다라 생각하고 응원하는 정도였는데 이 영상 포함 키나에 대해 알게되면서 실력도 상당하고 처음으로 아이돌에 관심이 생겨 삼촌팬이 되버렸네요 ㅎㅎㅎ
지금의 피프티피프티 노래들 너무 좋습니다. 뭐랄까 그저 소비되는 한때의 컨텐츠가 아니라 제대로 된 작품이랄까요.
다른 멤버들은 유명하다고 하는데 관심이 없던 저에겐 그저 키나만 보입니다.
어려운 시간을 직접 겪고 지나온 메인 멤버이니 더욱 정이 가는거 같아요.

대퇴부가성감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퇴부가성감대 (49.♡.147.235)
작성일 02:46
'퍼포먼스'보다 '가수의 본질'이라는 말씀에 불R을 탁 치고 갑니다.

돼지도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도살자 (221.♡.213.96)
작성일 04:35
다시 들어도 좋네요.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호흡을 어디서 하라고 저렇게 만들어 놓은건가 싶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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