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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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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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도 루이비통 징지갑 샀다가 안 쓰고 몇년 후
당근으로 팔았습니다.
요즘엔 카드는 다 삼성페이에 넣어두고
머니 클립 지갑에 카드 두장, 신분증, OTP카드형 그리고 현금 조금 가지고 다니는데 주로 가방에 넣어서 차에서 내릴때는 거의 폰만 갖고
다니고 있습니다.
겸손몰에서 파는 반지갑은 색상별로 4개 다 구매했고
아내건 에토프 색상 구매 했는데,
장지갑의 내부 칼라플 버젼이 땡기네요.
헌데 안 쓸게 거의 99%
그런데도 사고파서 말려 달라고 글 써 봅니다.
말려줘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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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강동구생물님에게 답글
아니 이분이...
말려 달라니 기름을 부으면 어쩝니까? ㅋㅋ
솔깃해지고 있어요 문제입니다 ㅠㅠ
말려 달라니 기름을 부으면 어쩝니까? ㅋㅋ
솔깃해지고 있어요 문제입니다 ㅠㅠ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메타포님에게 답글
이건 누구 줄게 아니라 갖고 셒은데 쓸일이 없을거 같은게 문제입니다.
강동구생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