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잔잔한 옛날 영화 한 편 봤습니다, 남극의 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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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27.♡.230.233
작성일 2024.10.04 11:43
36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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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은 없지만 ^^


가끔은 이런 영화가 참 좋습니다


커다란 에비 후라이 ~~~

댓글 5 / 1 페이지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11:55
약간의 각색은 있겠지만 이게 실화바탕이죠. 쉐프역의 니시무라 준이 쓴 동명의 에세이가 있습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27.♡.230.233)
작성일 11:59
@lache님에게 답글 영화가 아니라 리얼 다큐였군요~! ^^

단식자님의 댓글

작성자 단식자 (106.♡.160.206)
작성일 12:02
먹을게 게밖에 없던게 생각납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42.♡.103.159)
작성일 12:17
@단식자님에게 답글 네 라면이 다 떨어졌다고,
라면 대신 킹크랩 먹으라고 하는 장면이 있죠 ^^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12:26
이거 굉장히 감명 깊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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