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중나보다 당근이 더 피로한거 같습니다. -_-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04 13:10
본문
동네라는 한정된 시장이라
왠만큼 쿨매급 아니면 팔리지도 않고
질문들을 왜 그리 많고 잠수타는지 ㅎ
파토나면 신고도 하는거 같더군요 -_-
(신고 당하면 판매글이 자동 숨김처리 되는듯)
전번도 공개 안되고 탈퇴하면 끝이라는
익명성이 더 강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중나가 그냥 속편한거 같습니다. ㅎ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아브람님에게 답글
와 욕보셨습니다.
제가 일반 커피라면 TOP를 겪으셨군요...
제가 일반 커피라면 TOP를 겪으셨군요...
그차나님의 댓글의 댓글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정말 스트레스네요 ㄷ ㄷ
얼마전에 약속시간에 약속장소까지 갔었는데 쌩까더군여 딥빡 -_- ㅋㅋ
얼마전에 약속시간에 약속장소까지 갔었는데 쌩까더군여 딥빡 -_- ㅋㅋ
가랑비님의 댓글
팔때는 무조건 내 집 앞에서.
과한 네고나 문의, 구입후에 머리아플 것 같은 징조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판매 안 함.
살때는, 그 사람이 파는 다른 물건들 이력을 봄.
쓸만한 것들 위주로 적당하게 파는 사람인지 확인.
판매 이력 없거나, 이상한 물건 위주이거나, 작성한 글 내용이 별로면 절대로 구입하지 않음.
과한 네고나 문의, 구입후에 머리아플 것 같은 징조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판매 안 함.
살때는, 그 사람이 파는 다른 물건들 이력을 봄.
쓸만한 것들 위주로 적당하게 파는 사람인지 확인.
판매 이력 없거나, 이상한 물건 위주이거나, 작성한 글 내용이 별로면 절대로 구입하지 않음.
아브람님의 댓글
엄청질문해대는 사람치고 제때 구매하는사람 못봤습니다.
심지어 입금은 해놓고선 내일, 내일...하더니만 한달만에 가져가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카메라 렌즈 반값에 후려치고 안판다고 하니 집앞에 와서 진상을 부리길래...그냥내줬더니만 고급 승용차 타고 가는노인분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