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흑백요리사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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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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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라 이제서야 보는데...
잔인한 시스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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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느낌이좋다님에게 답글
뻔함 보다는 비정함과 잔인함이 훨씬 더 컸어요...
공개님의 댓글
이전 편까지 나온 후에는 국뽕 채널에서 서로를 세워주고, 깍아내리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전세계가 놀랐다고 했는데... 엄청 자극적이고, 비정하고, 충격적인 룰 이었습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공개님에게 답글
언젠간 나오겠지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ㄷㄷ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해외에서 오징어게임 같다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죠.. 죽이지만 않았을뿐 실제 참가자들은 진짜 스트레스랑 피로감 엄청 났을거 같아요..
가지않은길님의 댓글
흑백 요리사는 정말 잘 만든 프로그램이네요.
승자와 패자에 대한 긴장감보다는 참여자들의 요리에 대한 자부심과 노력이 더 부각되어 모두를 응원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느낍니다.
경쟁심이 없이 업계 탑이 될 수 없었을테니 요리사 분들은 최고의 집중력으로 스트레스도 있으시겠지만 시청자인 저에게는 존경심이 생길 지경이고, 요리 축제를 보는 것 같습니다.
승자와 패자에 대한 긴장감보다는 참여자들의 요리에 대한 자부심과 노력이 더 부각되어 모두를 응원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느낍니다.
경쟁심이 없이 업계 탑이 될 수 없었을테니 요리사 분들은 최고의 집중력으로 스트레스도 있으시겠지만 시청자인 저에게는 존경심이 생길 지경이고, 요리 축제를 보는 것 같습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가지않은길님에게 답글
요번 회차들에서 약간 퇴색되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그래도 아직 허용가능(?)한 범위내에서 그런것 같아서 큰 불만없이 아주 잘 보고있습니다.
끝이 궁금해 지네요 :)
끝이 궁금해 지네요 :)
느낌이좋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