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흑백요리사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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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2024.10.04 13:43
6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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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라 이제서야 보는데...

잔인한 시스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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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느낌이좋다님의 댓글

작성자 느낌이좋다 (121.♡.126.111)
작성일 어제 13:50
오디션 프로그램들 진행방식 뻔하죠 뭐~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어제 14:40
@느낌이좋다님에게 답글 뻔함 보다는 비정함과 잔인함이 훨씬 더 컸어요...

공개님의 댓글

작성자 공개 (211.♡.199.82)
작성일 어제 13:59
이전 편까지 나온 후에는 국뽕 채널에서 서로를 세워주고, 깍아내리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전세계가 놀랐다고 했는데... 엄청 자극적이고, 비정하고, 충격적인 룰 이었습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어제 14:40
@공개님에게 답글 언젠간 나오겠지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ㄷㄷ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19.♡.132.46)
작성일 어제 14:05
해외에서 오징어게임 같다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죠.. 죽이지만 않았을뿐 실제 참가자들은 진짜 스트레스랑 피로감 엄청 났을거 같아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어제 14:41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마지막을 어떻게 진행시킬지...

가지않은길님의 댓글

작성자 가지않은길 (211.♡.155.169)
작성일 어제 16:08
흑백 요리사는 정말 잘 만든 프로그램이네요.
승자와 패자에 대한 긴장감보다는 참여자들의 요리에 대한 자부심과 노력이 더 부각되어 모두를 응원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느낍니다.
경쟁심이 없이 업계 탑이 될 수 없었을테니 요리사 분들은 최고의 집중력으로 스트레스도 있으시겠지만 시청자인 저에게는 존경심이 생길 지경이고, 요리 축제를 보는 것 같습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어제 16:12
@가지않은길님에게 답글 요번 회차들에서 약간 퇴색되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그래도 아직 허용가능(?)한 범위내에서 그런것 같아서 큰 불만없이 아주 잘 보고있습니다.
끝이 궁금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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