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수퍼마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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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10.04 14:10
7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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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들이 너무 익숙합니다 ㅎㅎㅎ

저때는 질소 없이 과자를 꽉꽉 채워줬죠.

댓글 7 / 1 페이지

MMK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MKIT (175.♡.69.100)
작성일 14:15
꼬깔콘이 박스에 들어가있던 적이 있었나요? ㄷㄷㄷㄷ

게으른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게으른농부 (175.♡.18.233)
작성일 14:17
@MMKIT님에게 답글 속에 은박지 같은 봉지에 담겨있었죠.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14:20
@MMKIT님에게 답글 빨강상자 - 보통맛
분홍상자 - 달콤한맛
갈색상자 - 고소한맛
이였을껄요..ㅋ

rgx61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gx612 (210.♡.3.195)
작성일 14:33
@MMKIT님에게 답글 육각형 종이 박스에 담겨나오던 때가 있었습니다.  중간쯤 주욱 뜯으면 열리는 구조로요. ㅎㅎ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14:39
@MMKIT님에게 답글 생각해보니 과도한 과대포장의 시초는 꼬칼콘이라고 봐도 무망하겠네요 ㅎㅎ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

작성자 얼룩덜룩기린 (172.♡.108.58)
작성일 14:29
비싸다고 엄마가 안사주셨던 꼬깔콘, 부라보콘, 오징어볼, 그리고 찰떡아이스 ㅠㅠ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12)
작성일 14:44
어흑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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