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다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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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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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미션은 좀 아니였던거 같아요.. 시작 직전에 추방하고선 그냘 떨어지라는거죠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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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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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hein님의 댓글
저는 안성재쉪이 인원 채워주나 했습니다. 그냥 3명으로 할줄은; 다른 팀 전략을 다 알고 시작하니 장점이 아애 없는건 어니었는데, 그걸 활용 못한걸 떠나서 좀 불쾌했어요.
별이님의 댓글
적어도 방출했던 사람은 데리고 갈줄 알았습니다
냉정한 현실세계를 보여주고 싶었으면 사전 고지는 했어야 합니다
그런거꺼자 요리사의 머릿싸움에 넣었어야죠
다 해 놓고 짜르는건 현실에 있을수 있다고 하더라도 경연에 있기엔 공정하지 못해 버입니다
냉정한 현실세계를 보여주고 싶었으면 사전 고지는 했어야 합니다
그런거꺼자 요리사의 머릿싸움에 넣었어야죠
다 해 놓고 짜르는건 현실에 있을수 있다고 하더라도 경연에 있기엔 공정하지 못해 버입니다
피에스님의 댓글
요리 경연이라는 흔해빠진 소재로 이 수준의 프로그램을 기획해낸 사람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뛰어나도 사람이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실수들이 들어갔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후 24시간 동안 잠 안재우고 진행하는 것도 의도된 부분이 아니라 실수였다고 판단되구요.
아무리 뛰어나도 사람이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실수들이 들어갔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후 24시간 동안 잠 안재우고 진행하는 것도 의도된 부분이 아니라 실수였다고 판단되구요.
동남아리님의 댓글
제작진은 각 팀의 전략을 파악한 후에 세 사람이 진일보한 무엇을 만들어내길 원했던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적어도 오는 고객에 대한 정보만이라도 전달했으면 해볼만한 싸움이 되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제 생각엔 적어도 오는 고객에 대한 정보만이라도 전달했으면 해볼만한 싸움이 되었을텐데 아쉽습니다.
Tolaria님의 댓글
갑자기 팀에서 방출당했는데
시간도 부족한 상황이면
인간적으로 인원은 같게 했어야 했습니다.
차라리 탈락자들로 구성된 4명의 팀이 참가하고
그 팀보다 낮은 순위거나, 그 팀보다 매출이 적으면
바로 탈락하는 규칙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시간도 부족한 상황이면
인간적으로 인원은 같게 했어야 했습니다.
차라리 탈락자들로 구성된 4명의 팀이 참가하고
그 팀보다 낮은 순위거나, 그 팀보다 매출이 적으면
바로 탈락하는 규칙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다소산만님의 댓글
저도 최소한 음식 가격에서 이득을 주던지, 뭔가 해줄줄 알았는데..프로그램의 유일한 빌런은 작가인것 같습니다..
mussoks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