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 사람. 내일 강원도 처음 갑니다.
Luicid

Lv.1 Luicid (121.♡.195.253)

2024년 10월 4일 PM 05:49 · 수정됨(10. 0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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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를 틈타

아이가 디즈니랜드를 가보고 싶어해서 

일본에 가려고 했으나 

안 그래도 그 동넨 깨름칙한데다 지진까지 나는 바람에 

뒤도 안 돌아보고 파기하고

강원도로 목적지를 바꾼지 2달이 지났네요 


드디어 내일 출발합니다..

일단 3시간 이상 장거리 운전 해 본적이 없어서

5시간 넘게 운전하고 가는게 제일 두렵습니다만...


처음 가보는 동네라 그런지

살짝 여행 전날 설레는 느낌이 듭니다 ㅋ


다모앙 질문 게시판과 여기저기 검색을 하면서 

가볼 만 한 곳과 맛집 등 리스트업은 많이 해 놓았지만

어린이와 함께하는 힐링여행이 될 수 있도록 쉬엄쉬엄 다닐 계획입니다 ㅋ

동해바다가 제일 기대되네요 ㅎㅎ



댓글 (4)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10.04 · 160.♡.37.52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전국에서 깜박이 켰을때 서행으로 양보해주는 유일한 지역이 강원도 입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꽃이질때 Lv.1 → 우주난민

    24.10.05 · 106.♡.197.57

    저는 속초 사람인데, 강원도 사람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상대방이 깜빡이키면 거의 양보하고 제 지인들도 그렇습니다. 아마 차가 별로 없는 동네라
    다들 느긋하게 살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주말에 관광객이 많이 오는 날엔 깜빡이 키고 들어가면 평일과 다르게 급가속으로 막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속초사람들은 그런 분들이 많아지면 관광객이 많이 왔겠거니 생각합니다.( 물론 속초사람 중에서도 그렇게 운전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관광객들은 차도 사람도 많은 곳에서 왔으니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럴 겁니다. 그 분들이 보통 운전도 급하게 하지만 길도 잘 못 찾으시기도 합니다. 관광객이니 초행길 못 찾는 것은 당연하지요.
    강원도 오시거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났으니 여유롭게 운전한다면 모두 더 행복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 PWL⠀

    PWL⠀ Lv.1

    24.10.04 · 221.♡.221.16

    월정사에 가게 되시면 입구에 있는 월정사 성보박물관에도 꼭 가보세요. 경내는 공사중인 부분이 있어 살짝 어수선하며 보물 상당수가 박물관으로 이전했습니다.
  • 늙은젊은이 Lv.1

    24.10.04 · 111.♡.122.81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를 위한 스케줄로 강릉 아르떼뮤지움 코스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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