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 신해철 다큐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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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2024.10.04 20:47
1,25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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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눈물나는거 아니겠죠? ㅠㅠㅠㅠ


그립습니다 마왕..

댓글 21 / 1 페이지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211.♡.63.76)
작성일 10.04 20:50
나겠죠... 아직도 저 신해철 세 글자만 보여도 울컥하는 걸요... 힘들것 같아서 차마 못보겠습니다. ㅠㅠ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10.04 20:51
@용가리11님에게 답글 시작한지 5분만에 눈물 터졌습니다.. ㅠ

이구역미친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구역미친개 (180.♡.238.158)
작성일 10.04 20:50
보고 있네요.ㅠ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10.04 20:52
@이구역미친개님에게 답글 시작부터 눈물나네요 ㅠ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72.♡.94.47)
작성일 10.04 20:55
김동완씨 막걸리 따르는 장면부터 이미 마음이 아리기 시작합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10.04 20:57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이석원씨 인터뷰애서ㅠ터져버렸네요 ㅠ

Stilliv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illivng (223.♡.192.182)
작성일 10.04 20:56
웨이브 없는데 ㅜㅜ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10.04 20:57
@Stillivng님에게 답글 나중에 엠비씨에서 재방 해줄 것 같습니다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10.04 21:04
@Stillivng님에게 답글 웨이브 없어도 mbc 홈페이지 라이브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onair.imbc.com/

조나스님의 댓글

작성자 조나스 (125.♡.159.216)
작성일 10.04 21:00
아, 씩씩하게 보려고 했는데, 글썽글썽ㅜㅜ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10.04 21:11
@조나스님에게 답글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신해철은 참 멋진 사람이네요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10.04 21:01
아.. 역시 엠비씨..
뉴스 끝나고 그냥 틀어놓은 방송에서.. 무방비로.. 철철..  ㅠㅠ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10.04 21:11
@flatout님에게 답글 전 백설공주 대기타다가…

주먹먼저님의 댓글

작성자 주먹먼저 (1.♡.12.142)
작성일 10.04 21:09
아흑.. 처음부터 눈물이~ ㅜㅜ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10.04 21:11
@주먹먼저님에게 답글 계속 눈물이 글썽거리네요

하울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울링 (114.♡.137.68)
작성일 10.04 21:22
보고 있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하네요. 아직도 안 믿겨요. ㅜㅜ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10.04 21:26
@하울링님에게 답글 벌써 10년이 되었다니…. 시간도 참.. ㅠ

메가필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가필라 (58.♡.228.226)
작성일 10.04 22:09
방송보는내내 너무 그립더라구요ㅠㅠ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10.04 22:14
@메가필라님에게 답글 내일도 꼭 챙겨봐아겠습니다 ㅠㅠ

몽구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몽구르 (39.♡.230.138)
작성일 10.05 00:39
마왕 형님 ㅠㅠㅠㅠㅠ

티니야님의 댓글

작성자 티니야 (1.♡.247.78)
작성일 10.05 01:23
그 날.. 태어난 지 두 돌 된 둘째를 남편한테 던지 듯 맡기고 택시타고 장례식장에 도착하니 자정이었습니다. 영정을 보자마자 미치겠더라고요. 그 때의 충격 상실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진짜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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