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가 직장인?…환노위, 아이돌 불러 '흥행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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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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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25287?sid=100
더군다나 하니가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한 대상인 메니저는 아이돌 멤버보다 직장내 지위가 높다고 보기 어렵다. 연봉 면에서도 메니저들은 3000만~4000만원 정도 일반 직장인 수준인 반면, 뉴진스 멤버들은 한해 50억 상당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다.
또 메니저는 하니의 소속사인 어도어가 아니라 하이브의 직원이다. 같은 사주 하에 속한 기업집단으로 분류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소속된 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법에서 정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단정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결국 뉴진스를 국감장으로 불러들인 데는 '보여주기식' '여론몰이식' 국감을 위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여권 관계자는 "의원들은 국감에서 스타가 되길 원한다"며 "논리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이슈몰이를 할 수 있는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아 진짜 제대로 똥볼..
연봉 50억 아이돌이 노동자냐, “무시해”가 괴롭힘이냐.. 조롱당할 대로 당하네요.
게다가 저 의원 유튜브 영상에 BTS 태그해놔서 아미들까지 빡돌게 만들었..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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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님의 댓글
저런 국회의원은 퇴출시켜서 다음에 못나오게 해야됩니다 당원들이 평가하는 제도 꼭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밤세워 국감준비하고 잘하는 민주당의원들 많은데 이런인간 하나가 점수 다까먹고 있어요. 안호영 전북완주진안무주 이사람 다음에 안봤으면 하네요
곰한마리님의 댓글
산들바람님의 댓글
타 회사 매니저가 한마디 한게 직장 따돌림인가요?
민주당에 아직도 저런 자들이 많습니다.
여성문제라면 그냥 따져 보지도 않고 옳다고 밀어 부치는 부류들.
저런 대의원들이 나중에 의원 달면 이재명대표 지난 대선때처럼 페미 색깔 뭍히고 낙선에 기여할 겁니다.
민주당에 아직도 저런 자들이 많습니다.
여성문제라면 그냥 따져 보지도 않고 옳다고 밀어 부치는 부류들.
저런 대의원들이 나중에 의원 달면 이재명대표 지난 대선때처럼 페미 색깔 뭍히고 낙선에 기여할 겁니다.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좋아하는건 '빠'들 뿐이죠.
대체 몇십억 버는 사람에게 따돌림이라던가 직장 내 괴롭힘이라니 웃을 뿐이죠.
하여튼 '빠'들의 음원 사이트 순위 조작 (듣지도 않는 스트리밍) 습성 때문인지 댓글은 뭐 옹호 일색인 것 같네요.
대체 몇십억 버는 사람에게 따돌림이라던가 직장 내 괴롭힘이라니 웃을 뿐이죠.
하여튼 '빠'들의 음원 사이트 순위 조작 (듣지도 않는 스트리밍) 습성 때문인지 댓글은 뭐 옹호 일색인 것 같네요.
awfu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