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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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마적 223.♡.84.131
작성일 2024.10.05 17:19
2,8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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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선 보이는 명당에 자리잡고 앉아서 사람 구경중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인터넷도 느리군요




댓글 20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212.250)
작성일 17:20
23년전인가 갔다가 인파쓰나미에 휩쓸려다녔던 기억나네요ㄷㄷㄷ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106.♡.128.155)
작성일 17:20
뭐 행사하나요?

구마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마적 (223.♡.84.131)
작성일 17:23
@DevChoi84님에게 답글 서울 한강불꽃놀이 행사 있습니다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reenDay (220.♡.195.146)
작성일 17:23
@DevChoi84님에게 답글 오늘 여의도 불꽃놀이 축제하는 날입니다.

매년 가을쯤에 한화에서 한강에다가 불지르는 쇼를 하는 때가 바로 오늘이죠..ㅎㅎ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106.♡.128.155)
작성일 17:25
@GreenDay님에게 답글 오 그렇군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3.♡.84.131)
작성일 17:21
앉을 자리 없습니다....지금 오면 멀리서 서서 불꽃구경하셔야합니다

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20.♡.195.146)
작성일 17:23
마지막으로 가본게 20년전인데 그때 너무 고생해서 다신 안갑니다.

다시는 안갑니다 시리즈 중에는 1월1일 종각도 있는데 그건 마지막 가본게 28년전이네요 ㅋ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118.♡.15.78)
작성일 17:24
지금 가는 중인데요!!!!

구마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마적 (223.♡.84.36)
작성일 17:30
@아침소리님에게 답글 다른 구역은 모르겠는데 제가 있는 명당은 장난 아니군요... 화장실 갈려면 큰 맘 먹고 가야합니다

미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트 (106.♡.11.195)
작성일 17:25
저도 전에 갔다가.. 부모님모시고 한강다리 처음 걸어서 건너봤어요 ㅠㅠ 택시도 안잡히고요 ㅠㅠ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11.♡.188.135)
작성일 17:28
기저귀 필수입니까?

구마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마적 (223.♡.84.174)
작성일 17:39
@ASTERISK님에게 답글 네...남자 화장실은 줄 몇명 안되지만 여성 화장실은  10-15분 줄서서 기다립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17:28
부산 강알리 불꽃 축제도 마치고 집에 오기 힘들던데..
서울은 더하겠지요...

마리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리에 (122.♡.188.143)
작성일 17:30
젊을땐 신나서 갔는데 ㅠㅠ 이제 점점 사람많은곳은 힘들어지는 나이인가봐요 ㅠ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180.♡.36.110)
작성일 17:31
그래도 아이는 보여줘야하는데...
다음에 가려면 12시정도에는 가서 자리 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구마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마적 (223.♡.84.174)
작성일 17:36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오전 8-9시 오시면 바지선 보이는 곳에 자리 잡을수 있습니다
11시전으로 오셔야 될꺼 같습니다. 가족한면 희생해서 돗자리 가지고 일찍 자리 잡는게 장땡이더군요

제 뒤에 자리 잡으신분은 자리 깔고 안보이다가 오후5시에 왔습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180.♡.36.110)
작성일 17:47
@구마적님에게 답글 빠지가 보이는 곳에 있어야 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한번 써봐야겠네요.
아빠만 고생하면 되겠네요 ㅋㅋ

근데 사진 보니까 마포-원효 사이인데, 여기에도 빠지가 있네요?
원효-한강철교 사이가 메인인줄 알았는데..
두군데 모두 하나보죠?

구마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마적 (223.♡.85.24)
작성일 17:50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제가 있는 위치 입니다...인터넷 검색해보시면 여기 자리 추천 많이 하더군요 앞이 뻥 뚤려있습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23.♡.212.213)
작성일 17:52
탬버린 이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하며 뭘 또 꾸미고 있진 않을지 심히 걱정 됩니다.
마침 시기도...... ㅠㅠ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19:24
저도 한창 젊을땐 매년 한강에 불꽃축제 보러 갔었네요~
최근에는 저거보다 규모는 좀 작을 수 있지만 그래도 물량빨이 상당한 내쉬빌 테네시 독립기념일 불꽃쇼 작년에 갔었는데 거기는 화약 쏘는곳 거리가 완전 앞이라.. 어마어마한 양의 화약이 머리 바로 위에서 터지는 느낌이라 또 색다른 재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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