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TV - 한 마디로 1차 주포 이모씨가 김건희 여사한테 너 공범!!! 이렇게 말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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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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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주포 이모씨 검찰 진술 보도 분석.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주포 이 씨는 검찰 진술에서 2010년 1월, 김 여사가 있는 자리에서 권 전 회장이 자신에게 주식 수익의 30~40%를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 여사가 그 자리에서 권 전 회장이 10억 원이 든 주식 계좌를 자신에게 운용하게 해달라고 증권사에 요청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모두 김건희 여사가 있는 자리에서 나왔던 진술이고, 실제로 김건희 여사는 10억여원의 증권 계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고 합니다.
이런 진술은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 상황을 인지했을 가능성을 넘어서 주가조작의 공범으로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들입니다.
JTBC의 단독 보도를 김남국 전 의원이 다시 한번 더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증거가 꽤 상세합니다
검찰은 언론에서 밥상 다 차려놓고
숟가락으로 밥 떠서 국물 적셔서 반찬까리 올려두고
입으로 떠 먹여줘야 움직일 겁니까?
아니 이런 단독이 매일 나오는데 왜 수사하지 않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특검 벌써 2번이나 거부권 했습니다
권력으로 니들 특권 Yuji 중이라면
탄핵이 정답입니다
김건희 특검 재표결 때 통과 시키지 못한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도 마찮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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