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집 혼밥중인데.. 공격당(?) 했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희대의ㅅㄱ꾼 211.♡.244.243
작성일 2024.10.05 18:44
893 조회
4 추천
글쓰기

본문

혼자 맛있게 킬국수를 냠냠중인데

왁자지껄하면서 아기둘과 부부가 들어왔습니다?

이 두 아이가 발로 나무의자를 계속 차서

가게가 둥둥 울리는 지금..


엄마가 말리긴하는데

“자꾸 그러면

저 무서운 아저씨가(?? 일부 맞긴한데 ㅠ)

무섭게 이 놈~~!!!~ 할거야 (?)

떼찌해! 쉿 (??) 


ㅠㅠ무서운 아저씨 되기전에

빨리 나가야겠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175.♡.21.141)
작성일 18:45
힘내세요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17.♡.220.157)
작성일 18:47
그럴땐 눈을 부릅 떠서 도와주셔야죠 ㅋ

비와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와바람 (58.♡.174.13)
작성일 18:48
@Dufresne님에게 답글 그러면 왜 우리애한테 뭐라 그러냐고 할걸요.. ㄷㄷ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75.♡.11.168)
작성일 18:49
바람직하지못한 육아법이죠
안되는건 그냥 안된다고 가르칠일이지
왜 타인을 악인으로 만듬 ㅠㅠ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19:07
@그저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왜 멀쩡히 잘 있는 사람을 나쁘게 하는 지 잘 못된 훈육입니다.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211.♡.181.8)
작성일 19:15
제가 그 소리 들었으면 부모에게 한 소리 했을 거 같은데요. 잘못된 육아법이라고 알리고요.

Mickey20님의 댓글

작성자 Mickey20 (59.♡.219.9)
작성일 21:26
옆에계신분께 예의가 아니라 저희는 홍콩할매랑 도깨비를 주로 이용합니다 ㅎㅎ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