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집 혼밥중인데.. 공격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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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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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맛있게 킬국수를 냠냠중인데
왁자지껄하면서 아기둘과 부부가 들어왔습니다?
이 두 아이가 발로 나무의자를 계속 차서
가게가 둥둥 울리는 지금..
엄마가 말리긴하는데
“자꾸 그러면
저 무서운 아저씨가(?? 일부 맞긴한데 ㅠ)
무섭게 이 놈~~!!!~ 할거야 (?)
떼찌해! 쉿 (??)
ㅠㅠ무서운 아저씨 되기전에
빨리 나가야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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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왜 멀쩡히 잘 있는 사람을 나쁘게 하는 지 잘 못된 훈육입니다.
왜 멀쩡히 잘 있는 사람을 나쁘게 하는 지 잘 못된 훈육입니다.
ThinkMoon님의 댓글
제가 그 소리 들었으면 부모에게 한 소리 했을 거 같은데요. 잘못된 육아법이라고 알리고요.
달려라쑈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