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7 (182.♡.225.77)
2024년 10월 5일 PM 08:57 · 수정됨(10. 06. 08:01)
며칠전부터 배가 살살 아프고 자주 설사를 해서 약국에서 약을 사다 먹고 좀 괜찮아서
안심했는데 오늘 컴퓨터로 유투브 보다가 갑자기 방구가 나오길래 시원하게 뀌어야지 하면서
방구를 뿌웅하고 꼈더니 엥? 뿌웅하는 시원한 소리가 안 나오고 뭔가 엉덩이 골 사이로 뜨뜻
미지근한 것이 질척하게 채워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뿔사!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바지를
벗었더니...크흑! 대참사가 벌어졌습니다.
네 지렸습니다.
일단 대충 닦고 화장실에서 나머지 배출하고 샤워하고 빨래감 뒷처리 후 남은 설사약
먹었더니 진이 다 빠졌습니다.
이건 마치 내가 범죄를 저지르고 증거를 인멸할 때 이런 심정인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처참했습니다.
여러분 배가 살살 아플때는 절대 방구뀌지 마세요 방구와 설사는 절대 구분이 안 됩니다.
댓글 (15)
-
이이놈시기
24.10.05 · 112.♡.244.103
의자는 폐기 하실건가요?ㄷㄷ - 퓨
퓨리오사7
→ 이놈시기 작성자
24.10.05 · 182.♡.225.77
신속하게 화장실로 뛰어가서 살펴보니 팬티만 오염됐더군요 다행히 바지는 오염되지는 않았습니다.^^ -
MMooB
24.10.05 · 118.♡.65.80
나이들면 어쩔수 없이 찾아오는 일이죠..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ㅎㅎㅎ -
NNoobie
24.10.05 · 58.♡.13.159
저는 낌새가 이상해서 장실로 달려간 다음 확인하니 역시나 액체와 고체가.
속 편하게 비웠습니다~ -
츄츄하이하이볼
24.10.05 · 172.♡.95.4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900516654_R0LHaUJZ_9acbbeddefaaa2a02a9aae09136408032cd3019e.gif] - 퓨
퓨리오사7
→ 츄하이하이볼 작성자
24.10.05 · 182.♡.225.77
{emo:onion-005.gif:100} -
기기억하라3월28일
24.10.05 · 125.♡.166.19
메모...지린오사 -
EEclipse
24.10.05 · 180.♡.118.159
간만에 메모 기능 썼네요.
최근에 거의 안 썼는데.... -
강강동구생물
24.10.05 · 222.♡.201.132
... 메모 : 대참사를 겪으신 분 ... ... ...
위에도 한 분...
{emo:onion-252.gif:100} -
RRanomA
24.10.05 · 125.♡.92.52
저는 대부분 힘을 슬 줘봤는데 분출 아직 안했는데 느낌이 요상한 때가 있습니다. 그 촉 덕분에 아직 실수가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