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별오름 & 싱게물공원 & 수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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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26.30
작성일 2024.10.05 21:14
2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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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는 이번 달 중하순 돼야 장관일 것 같습니다.


다금바리 조형물입니다.

중간의 다리는 썰물 초입 맞춰 갔음에도 물이 찰랑일  정도여서 중간에 돌아와야 했습니다.



수월봉에서 차귀도를 바라보는 풍경은 어느 청량음료와도 바꿀 수 없는 맛이죠.


오전은 선선했고 오후에는 27~28도에 바람이 부는 날씨였습니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요근래 비소식 일기예보가 전혀 맞지 않았기에 한 번 더 희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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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74.109)
작성일 어제 21:42
사진을 보니 제주행 비행기표 끊고싶어지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26.30)
작성일 어제 21:44
@Typhoon7님에게 답글 11월 초까지는 가을 풍경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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