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 원정배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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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양전자폭격기 112.♡.87.158
작성일 2024.10.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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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2천따리 똥콜 없습니다. 그리고, 동선 자체가 처음에는 아주 잠깐 헷갈렸는데, 금방 적응되서 쉬웠구요.

그리고 콜사도 없어서 좋았네요.

잡으면 얼마 안가서 조완떠서 좋았구요.

그리고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엘베때문에 계단을 중간중간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스트레스였지만요.

반대로 여의도자이랑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은 로또 1등되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요.

그리고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은 경비원때문에 약간 천룡인 아파트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여의도 삼부아파트 앞을 막아놓은게 힘들었네요.

그래도 여의도 원정배달 재밌었네요.

다음번에는 강남원정도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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