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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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2024.10.06 01:00
79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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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free/190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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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서 뒤져보니 기록이 있네요.

알려 줘봐야 소용이 없었네요, 이 짓도 그만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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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21.♡.168.50)
작성일 01:02
감사합니다. 낮에는 옛 모공에 지저분하게 구는 것들이 집중적으로 나타났는데 여기는 늦은 시간에 등장을 하네요.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175.♡.75.77)
작성일 01:07
감사합니다.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6.241)
작성일 01:10
감사합니다.

NO8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8DO (211.♡.205.240)
작성일 01:18
박제글은 못 봤지만
글 내용 보자마자 바로 빈댓에 신고 때렸네요 ㅋ
너무나도 뻔히 보이는 패턴에 ㅎㅎ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123)
작성일 01:20
감사합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01:45
감사합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2:01
눈은 노쇠하셨어도 기억력은 아직 괜찮으시네요.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61.♡.157.4)
작성일 03:12
아.. 저는 언제 이런 통찰력을 얻게되는 걸까요.

러블리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블리아재 (172.♡.64.104)
작성일 03:14
조그만 티끌은 잘도 보면서 큰 똥덩어리는 못보는 것들이 왜 이렇게 부끄러운줄 모르고 설치는 걸까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11.♡.109.100)
작성일 03:19
고생하셨습니다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223.♡.219.81)
작성일 03:58
개인의 생각은 다를 수 있기에 꼭 저런 글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면 내 논리가 개똥이란걸 알게되고 그러면 글을 안써야 정상이고 부끄러움은 본인이 더 느낄텐데
저런걸 써가면서 왜 저러고 사나 모르겠네요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 올라오는걸 ‘정말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자괴감을 느끼게 되는데, 프리텐더님께서 공유해주시는 글덕에 저런것들이 한 머리에서 나오고 한놈이 여러아이디를 돌려쓰는게 보이고, 그놈이 여기저기 글쓰는거란걸 알게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오늘 저 아이디때문에 무슨 분탕이 쳐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덕에 많은분들이 저와같은 자괴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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