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 10만km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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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118.♡.7.46
작성일 2024.10.06 02:18
1,62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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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9일, 2010년에 등록된 32,541km 짜리 다마스를 중고로 들였던 따끈君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78756


오늘(10/5) 운 좋게 딱 누적 10만km 된 순간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 녀석은 몰 때마다 너무 재미있어서 도저히 못 헤어나겠습니다.

20만km 될 때까지 큰 탈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후후.

댓글 17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51.17)
작성일 10.06 02:23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10.07 23:47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45.♡.210.12)
작성일 10.06 02:24
차고가 있으면 한대 사서 좀가지고 놀고 싶습니다.
물론 5.5세대 머스탱도 한대사서....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10.07 23:48
@MDBK님에게 답글 저는 차고 있으면 작은 차는 다마스, 큰 차는 버스 놓고 놀고 싶습니다. 후후.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0.06 02:30
50만 무사고 기원합니다.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10.07 23:48
@kita님에게 답글 50만요!? ㅎㄷㄷㄷ
아무튼 감사합니다.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223.♡.219.141)
작성일 10.06 04:15
지구 둘레가 약 4만km라고 하더라고요
2년만에 지구를 2바퀴 반을 도신 것 입니다
그 거리 만큼 많은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라며
그 거리 이상으로 많은 추억을 만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물론 무사고로 말이지요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10.07 23:48
@옐로우몽키님에게 답글 이 녀석 주저앉을 때까지 무사고로 안고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모디님의 댓글

작성자 모모디 (39.♡.24.79)
작성일 10.06 04:39
제친구가 다마스 20만 이상탔는데 다마스는 엔진이 운전석밑에있어서 진동으로 허리에 좋지않다고 하더군요.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10.07 23:49
@모모디님에게 답글 이 녀석 들이고 허리 꼿꼿이 세우고 운전하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전 의외로 진동이 불쾌하지 않더군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194.97)
작성일 10.06 07:24
안전운전 하십쇼!!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10.07 23:49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감솨함돠!!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10.06 07:35
무고장 무사고 안전 운전 기원합니다 ^^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10.07 23:49
@빅버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따르릉퇴근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르릉퇴근길 (210.♡.105.52)
작성일 10.06 07:52
10만 운전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때 다마스 몰았었네요.
그때 참 재미난 일들 많았었네요 ㅎㅎ
그리운 차입니다 ㅎㅎ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10.07 23:50
@따르릉퇴근길님에게 답글 지금 다시 들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ㅎㅎ

따르릉퇴근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르릉퇴근길 (121.♡.101.129)
작성일 10.08 11:34
@따끈따끈님에게 답글 다시들이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요 ㅎㅎㅎ
지금은 차 없이 뚜벅이로 살고 있어서 더욱 간절합니다만..
여러 사정을 고려해서 꾹꾹 참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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