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김탁환 작가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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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2024.10.06 11:52
65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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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니다.

이중섭의 화양연화 라는 부제가 달린 "참 좋았더라"

추석전에 사두고 이제 꺼내봅니다.

댓글 6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2:00
요즘 책값정말 ㅎㄷㄷ합니다 ㅠ.ㅠ;
쬐끄만한것도 2만원... ㅠㅠ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12:08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고급스러운 표지 같은거... 띠지 같은거
하지말고 그냥 좀 저렴하게 하면 좋겠어요.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175.♡.75.77)
작성일 12:52
?? 제목을 보고 비추글인가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ㅎㅎㅎ
보통 '작가'로 많이 쓰고 '작자'도 가능은 하지만 낮잡아 부를때 씁니다.

사람이 인간이긴 하지만... "이 인간이" 라고 부르면 싸우자는 소리같이요.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12:56
@은비령님에게 답글 헉..오타입니다.
저 이 작가 좋아합니다...ㅎ

뎅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뎅뎅이 (49.♡.20.207)
작성일 16:59
오.. 김탁환 작가님 신간이군요! 재작년인가.. 이토록 고고한 연예를 굉장히 재밌게 읽었건 기억이 나요. 온라인 서점에 가서 살펴보니 설정이 몹시 흥미롭네요. 덕분에 좋은 책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17:09
@뎅뎅이님에게 답글 저도 이토록 고고한 연예를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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