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운수 없는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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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압요정 61.♡.14.25
작성일 2024.10.06 14:25
4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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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보면서 간만에 피자를 시켰습니다.


더블 베이컨 포테이토 m 2만

오븐 스파게티 4천

콜라제로 캔 1.5


콜라는 누락되서 안왔구요.

오븐 스파게티는 두세입 먹고 그냥 버릴 참이구요.

피자는 한조각 먹고 전부 냉동실 만두들 깔판으로요...


아...


힘든 하루네요

댓글 5 / 1 페이지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4:28
그렇게 맛이 읎나요? ㅠㅜ

혈압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혈압요정 (61.♡.14.25)
작성일 14:28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네............

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4:29
@혈압요정님에게 답글 아…ㅌㄷㅌㄷ

아투썸플레님의 댓글

작성자 아투썸플레 (121.♡.9.2)
작성일 14:28
평소에 주문하던 곳이 아니었나보네요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211.♡.192.216)
작성일 15:09
스웨덴의 한 시골 도서관엘 갔더니 파친코 책이 있더하고요!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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