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nerdebriang (180.♡.170.197)
2024년 10월 6일 PM 03:28 · 수정됨(19:11)
천원 이천원짜리 팔아서 조단위 매출을
올린다는 어메이징한 그 곳에 대한
반감(역적심?)이 차츰 사라지고
이럴테면 멤버십까지 민들어야하나 싶은데
각 매장별 다이소가
취급하는 물건과 디자인이 미세~ 아예
다르다는 것을 알게된후…
일단 지하철역에 입점한 동네 다이소부터,
예술의 전당 갈때 들른 서초(남부터미널)
도봉구 쌍문역(없는게 없음)
영등포구청역(넘사벽 크기, 이 정도면 백화점)
여의도역(여기도 알찬 구성) 그러다가…
디큐브 현백에 들어앉은 다이소를 가보니,
딴 세계더라구요
우왕~
그리고 몇개월후 일부러 찾아갔는데
마치 신데랄라 아가씨가 자정이 지나
쟂빛 현실로 돌아와야하듯
“다이소“는 다이소더라구요
심리학적으로 소개하자면,
내 눈이 변한걸까요
옛날 제 눈깔이 삐었었나
아님 점장이 바뀌었나
네. 뻘글이었습니다
댓글 (12)
- 반
반달공
24.10.06 · 59.♡.129.245
-
GGreenDay
24.10.06 · 220.♡.195.146
가끔 중금속 나오니 그건 감안하고 중금속이 나오면 걱정이 큰 물건과 짜증 살짝 나고 말 정도 물건은 구분해서 구입해보세요. -
Aadnim
24.10.06 · 220.♡.227.230
먼저 저는 다이소 안티 아닌것을 밝히구요.
개인적으로 흔한 머천다이징 아닐까 싶습니다.
가성비 좋은 몇가지 구성에 나머지는 진짜 1000원도 아까운 제품들...
어떤 아이템이던지 3년 이상 쓸 아이템이면 가능하면 최고레벨로 가자 주의인데
급하게 필요한데 지출이 애매하거나,
비슷한 고가제품의 대채제로 쓸만한 아이템만 구매했을때,
(간혹 진짜 택갈이 했나 싶을 정도로 성능이 비슷한 애들이 있습니다.)
그런측면에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
상상유캄삐로뽕
24.10.06 · 221.♡.74.92
핸드폰 케이블 저렴하게 잘 이용중입니다..
매번 들어가서.. 목표로 한거만 사야지 하면서도.. 나올땐 양손 가득히 사서 나오는 제가 밉습니다 ㅠㅠ -
DDeemo와소녀
24.10.06 · 125.♡.116.66
테이프, 볼펜, 샤프, 십자 드라이버 이 정도 구매할 때가 적절한 것 같습니다.
2년전에 제주도에서 2달 프로젝트로 접시랑 쟁반도 잘 구매 해서 사용했었습니다. -
피피키대디
24.10.06 · 211.♡.169.67
다이소 일본 지분 거의 없어진걸로 알고 다시 애용하고 있죠.
대형마트에서 생활용품들 6~7천원 붙여놓고 폭리 취하는데
다이소에서 1000원에 파는게 많잖아요.
이런 면에서 참 고마운 브랜드예요 ㅎㅎㅎ - 녹
녹차구름
24.10.06 · 175.♡.84.184
다이소는 과자 사러 갑니다 {emo:onion-021.gif:100} -
Hhellsarms2025
24.10.06 · 125.♡.32.89
마트에서 6900원에파는 온더바디 풋샴프5000원/리츠 크레커 오리지널 마트1600원 다이소 한개 1000원
뭐 그렇습니다 저희동네는 1층이 마트 2층이 다이소라 가격비교가 더 쉬워요 -
JJinious™
24.10.06 · 124.♡.54.245
지난 여름휴가때 제주도에서 지내는데 동네마다 대부분 다이소 단독건물이 있더군요. 식료품등은 하나로마트가 생활용품은 다이소가 양분한 느낌이었습니다. -
과과월무희
24.10.06 · 121.♡.243.182
매번 구경가서 10번 중 9번은 빈손으로 오지만..;;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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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따라가서 여행용품들 사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서민들이 저렴하면서 간단히 쓸 물건들 사기에 다이소 만큼 유용한 곳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