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희 동내는 카오스 그 잡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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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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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걸어가기만 하는데 신천지 + 도믿맨...
코로나 이전에 두 조합이 길거리에서 난리 치는걸 보기 쉽지 않았는데 (고정적으로 신천지만 활게 쳤습니다.)
드디어 몇년(?)만에 도믿맨 까지도 가세 하는군요...
경기가 안좋으면 두 조합이 길거리에서 날뛴다고 봐도 좋은 지표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말이죠...
윤석열이라는 암군 아래 혹세무민하는 무리들이 날뛴다고 생각하니 3년을 더 어떻게 버텨야 하나 싶네요.
박근혜 2년이 18년 같다는 댓글이 기억나는데, 지금 윤석열 2년이 28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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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Deemo와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mlcc0422님에게 답글
정확히는 둘다요... 둘다 어디 소말리아로 수출 보내버리고 싶습니다.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Deemo와소녀님에게 답글
헉!! 안그래도 혼란시럽고 어려운나라를 .. 그사람들은 뭔 죄라고.. 차라리 (일)본국으로 소환해서 총리시키면 위화감 0일듯.
Deemo와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mlcc0422님에게 답글
윤죄앙에게 (일)본국이라는 천국으로 보내는건 그동안 고통받은 우리에게 너무 큰 죄악이자 오점이 될 것 같습니다..
대로대로님의 댓글
저희 동네는 하나님어머니를 아시나요, 어쩌구 하는 사람들까지 출몰했습니다.
어느쪽 사이비인지도 모르겠어요.
어느쪽 사이비인지도 모르겠어요.
Deemo와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아이고... 천공이 날뛰니까 사이비 종교들이 모두 길거리에서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괴롭히기 경쟁하는거 같습니다.
저번에 강남 퇴근길에서 사이비 같은 여자 둘이서 갑자기 불러 세우더니 시비 털어서 무시하고 지하철역으로 도주 했는데, 평온한 퇴근길을 넘어 이제는 주말까지 이러는거 보니 끔찍합니다.
저번에 강남 퇴근길에서 사이비 같은 여자 둘이서 갑자기 불러 세우더니 시비 털어서 무시하고 지하철역으로 도주 했는데, 평온한 퇴근길을 넘어 이제는 주말까지 이러는거 보니 끔찍합니다.
닐카프리님의 댓글
저희 동네도 유월절 거리면서 학원, 식당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에 매일 들러붙어서 짜증납니다.
그렇게 좋은거 혼자 믿으면 되지 왜 붙잡는건지....
그렇게 좋은거 혼자 믿으면 되지 왜 붙잡는건지....
mlcc042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