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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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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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소문 없이 이런걸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항모용 J-35
댓글 15
/ 1 페이지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돈 많고 무한으로 사람 갈아 넣는 거 가능한 나라니 이거저거 다 만들어 보겠죠.
기술도 있는데 그게 또 미국을 압도할 만큼은 아니라서 문제긴 하겠고요.
기술도 있는데 그게 또 미국을 압도할 만큼은 아니라서 문제긴 하겠고요.
lache님의 댓글
중국의 첨단과학기술력은 미국에 이어 세계2위죠. 미국이 지금 적극적으로 중국 견제하는건 너무나 무섭게 치고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하하호호호님의 댓글
f35설계도와 주요 여러가지 미국 무기 해킹 후 나온 결과물이라 정말 너무 똑같았죠
그나마 아주 조금씩 바뀌긴 하네요
그나마 아주 조금씩 바뀌긴 하네요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하하호호호님에게 답글
F-35 설계에 사용된 PC가 e-bay 경매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관련 단체들이 한번 들썩했죠.
나중에 관련 단체들이 한번 들썩했죠.
neomaya님의 댓글
마냥 무시할 게 아닌게 물량전으로 나가면 이기기 힘듭니다. 그리고 우리 무기도 그랬지만 날로 갈수록 발전할 거라는 거죠. 군사 무기는 센서류나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발전으로 상향 평준화 되고 있다니 더 그렇죠.
이번에 이란이 1700Km 떨어진 이스라엘 F35 기지에 20발 정도 탄도탄 떨어뜨렸답니다. 언론에 나온걸로는 군부대 외에 일반인 사상자가 두어명 이라는 걸 보니 정확도도 꽤 높은 듯 해요. 중국 무기도 허접한 건 허접하겠지만 뛰어 난 것도 있을 것이고 물량까지 받쳐준다면.... 패권국을 넘보는 이유도 그 제조력 때문에 그런거 아닙니까.
이번에 이란이 1700Km 떨어진 이스라엘 F35 기지에 20발 정도 탄도탄 떨어뜨렸답니다. 언론에 나온걸로는 군부대 외에 일반인 사상자가 두어명 이라는 걸 보니 정확도도 꽤 높은 듯 해요. 중국 무기도 허접한 건 허접하겠지만 뛰어 난 것도 있을 것이고 물량까지 받쳐준다면.... 패권국을 넘보는 이유도 그 제조력 때문에 그런거 아닙니까.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neomaya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서방제 무기와 성능차이가 있어 우리 공군과 3:1의 교환비를 보여줘도
전투기는 어차피 사람이 조종하는거라 피로도 때문에 계속 전투기를 출격시킬순 없죠.
우크라이나, 중동 전쟁을 겪으면서 얻은 교훈은 "물량공세에는 버틸 장사가 없다"입니다.
서방제 무기와 성능차이가 있어 우리 공군과 3:1의 교환비를 보여줘도
전투기는 어차피 사람이 조종하는거라 피로도 때문에 계속 전투기를 출격시킬순 없죠.
우크라이나, 중동 전쟁을 겪으면서 얻은 교훈은 "물량공세에는 버틸 장사가 없다"입니다.
finalsky님의 댓글
결국 F-22와 비슷하게 형태가 바뀌네요. 특히 후방 쪽이 다들 비슷해요. KF-21도요.
위 기종은 날개가 너무 후방으로 가서 비행제어에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엔진이 많이 무거운 걸까요? 무게중심도 같이 뒤로 보내야 할텐데요...
위 기종은 날개가 너무 후방으로 가서 비행제어에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엔진이 많이 무거운 걸까요? 무게중심도 같이 뒤로 보내야 할텐데요...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비행하는 모습을 보면 아직도 매연을 뿜뿜하고 있습니다.
빡친다님의 댓글
미국다음 세계2위의 경제국이 국가전략적으로 집중해 돈때려붓는데 미국만큼은 아니더라도
다른나라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은 결과물을 낼 수 밖에 없는게 이치죠.
우리 입장에서는 우습게 볼일이 아니긴 합니다.
인구수도 있고 땅도있고 국가가 강제적으로 집중해서 밀어붙일 힘도 있고
우리는 지금 열악한 환경에서 저런국가를 상대할 힘을 키워야하는데
투표를 병신같이 하는 인간들이 절반이니 답답할따름
다른나라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은 결과물을 낼 수 밖에 없는게 이치죠.
우리 입장에서는 우습게 볼일이 아니긴 합니다.
인구수도 있고 땅도있고 국가가 강제적으로 집중해서 밀어붙일 힘도 있고
우리는 지금 열악한 환경에서 저런국가를 상대할 힘을 키워야하는데
투표를 병신같이 하는 인간들이 절반이니 답답할따름
hexley님의 댓글